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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9 [03:07]
"도쿄서 제1회 한일문화예술교류한마당"
 
오코리아스 오코리아뉴스 / 강지혜 기자

화려하고 성대하게 도쿄서 제1회 한일문화예술교류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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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총괄본부 이훈우)에서는 2023년 12월 5일(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제1회 한일문화예술교류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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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金順愛)가 사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날 행사는 이훈우(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총괄본부장,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과 하귀명(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이 주최했으며, 김순애(金順愛)가 사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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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훈우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은 문화예술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혀 감은 물론 우호증진과 공동가치를 찾아내는 일을 하고 있고, 나아가서는 양국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문화는 물질적, 정신적인 과정의 산물로, 한 나라의 국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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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훈우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은 개인을 행복하게 하고,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행복하게 하고, 인류를 행복하게 해 줄뿐만 아니라,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면서 “이번 제1회 한일문화예술교류한마당 축제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인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행복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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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한일문화교류협회 하귀명 회장은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일본에 소개하고 한일 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0일 일본에 사단법인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를 발족하고 준비하여 오늘 첫 공연을 가지게 되었다"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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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쿠라 쇼노스케(大倉 正之助)의 장구 병창과 우리의 사물놀이 협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날 한일문화예술교류한마당은, 일본 악사 오쿠라 쇼노스케(大倉 正之助)의 일본 장구 병창과 한국의 사물놀이가 신비롭고 절묘하게 어우어져,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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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판임 명창이 제자들과 함께 흥타령을 부르고 있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정판임 명창은 제자들과 함께 뱃노래, 강원도 아리랑, 성주풀이, 흥타령, 돈타령 등으로 공연장 분위기를 신명나게 해 주었고, 일본 무용가들이 한국춤으로 색다른 감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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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용가 金森貴世、岩川陽子씨가 우리나라 버꾸춤을 추고 있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어서 일본 무용가들이 버꾸춤(金森貴世、岩川陽子)을, 박선영(朴善英)이 거문고 연주를(장구 이창섭), 정판임 판소리연구원생들이 뱃노래, 강원도아리랑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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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를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어서 동경한국학교 어머니합창단이 꽃타령을 불렀고,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이 꽹과리, 징, 장구, 북으로 사물놀이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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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애회회가 흥춤을 추고 있다.<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한국무용애호회의 흥춤, 김미선 제자들의 가야금 산조, 한강수 타령, 양산도 타령, 진도 아리랑, 한일여성합창단의 엄마야 누나야, 일본 동요 사토노아키(里の秋)의 손에 손잡고는 관객을 한마음으로 유도했고, 쾌지나 칭칭나네는 마지막 흥을 피날레로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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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이사장이 행사장 입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한국의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일본 악사 오쿠라 쇼노스케(大倉 正之助)의 일본 장구 병창과 한국 사물놀이와의 조합은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말했고, "그외에도 전통음악은 가슴 뭉쿨한 감동을 주었다"고 칭찬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한일양국의 전통문화예술교류도 중요하지만, 다매체 다채널, 다문화시대가 활짝 열려있는 현실 앞에서 한일양국이, 좁은 의미의 민족문화예술개념과 소박한 민족주의적 문화예술시각을 고수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전통문화예술과 현대문화예술이 조합된,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과 손자 등 사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교류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행사 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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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훈우(일본동경한국학교 교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총괄본부장,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 하귀명(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호사카산조(동경일한친선협회연합회)회장, 하광민(동경한국교육원)원장, 정재욱(사,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김규환(사,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정성길(한세연)사무총장, 최치선(한세연)세계여행단장,  전정선(일본도쿄한글학교 교장, 한세연)본부장, 하성심(한세연 일본도쿄본부)본부장, 김범석(한세연 일본도쿄태권도본부)본부장, 이은숙(한세연 일본사이타마본부)본부장, 다나카 이유키(한세연 일본요코하마본부)본부장, 이향순(한세연 협약단체, 사,한복보급협회)회장, 박영희(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일본지역)담당자,  협회 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다음은 행사 이모저모이다. <사진제공=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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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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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0 [16:23]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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