ΰ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4.07.19 [03:07]
"이스라엘 만행종식 국제공조 압박을"
(WAM 본사특약) ‘가자지구 하눈에서의 이스라엘의 대학살’
 
최형선 칼럼니스트
<wam 본사특약> 아랍에미레이트는 국제인권 헌장에 정면 도전한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가자 북부지역인 베이트 하눈’에서의 소름끼치는 학살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사건임을 거듭 확신하고 있다.
 
만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첫날부터 가자 지역 주민들을 향한 끔찍한 전쟁을 목도하였다면 이런 일은 결단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아랍에미레이트의 확고한 판단이다.

아랍에미레이트는 국제단체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했다. 특히 안전보장이사회와 일명 4인방으로 일컫는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eu), un을 상대로 이스라엘의 행동을 맹비난하면서 엄격한 진상조사를 확약할 것은 물론 팔레스타인을 향한 계속된 공격 중단 등의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uae의 유엔 대표인 ‘압둘아지즈 나세르 알 샘시’(abdulaziz nasser al shamsi)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점령지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비인도적 재앙을 면밀히 관찰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8일 가자 지구 베이트 하눈에서의 이스라엘 점령군들을 잔인한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일가족 13명을 포함, 적어도 20명이 죽었고 45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대부분 여자들과 아이들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위시 아랍인들에 대한 잔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보여준 국제사회의 수치스런 무반응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팔레스타인 도시와 촌락 및 인프라를 파괴하도록 조장하였을 뿐 아니라 민간인들에 대해서까지 공격을 서슴지 않도록 유도한 꼴입니다.”

베이트 하눈에서의 이스라엘군의 무자비한 군사공격은 광범위한 가정 파괴, 대규모의 자의적 구류, 비합법적 살상, 앰뷸런스에 대한 공격 등을 포괄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짓밟힘을 당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며 분노를 거듭 표출한다.
 
“우리는 이런 천인공노할 집단학살에 대해 전쟁의 기술적 실수로 악화된 여론을 호도하려는 이스라엘의 궁색한 변명을 국제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제법이나 유엔의 인권헌장과 같은 결의안들을 경멸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은 결국 자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긴장과 폭력으로 내몰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입장이다.

유엔 대표인 ‘아랍에미레이트의 압둘아지즈’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인권에 절대 눈 돌려서는 안 된다”며 이스라엘의 철통 봉쇄의 해제를 요구하는 가운데 가자지구를 포함하여 1967년 이래 점령한 아랍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거듭 촉구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와 중동에서의 폭력을 확대시키지 않으려면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대해 이번만큼은 꼭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것을 아랍권은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협력 및 번영을 증진하려면 국제사회가 진심 어린 의지를 보여야 하며 그러한 이행 방안으로서 이스라엘의 침략을 종결시키는 한편, 극도로 고통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에 재정적 경제적 원조를 통해 팔레스타인 자치기구들을 재건립하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향적 인도주의적 조치는 중동평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명분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길을 닦는 것이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절망을 해소하는 가운데  중동국가의 우려를 불식시킬만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번역 최형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06/11/25 [15:15]  최종편집: ⓒ womansense.or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청소년 보호정책-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ΰ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蘇晶炫 편집인 蘇晶炫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