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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9 [12:57]
'아무도 않보여' 폐유 바다로 무단방출
경비절감 위해 실수 아닌 고의성 짙어 '엄벌을'
 
윤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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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k모 조선소 내부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전바지선 관계자로 추정되는 수명의 인력들이 폐유 등의 쓰레기를 무더기로 바다로 흘려보내 해야오염을 부추겼다.     © 윤시현
바다 선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폐유 등을 무더기로 바다로 흘려보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3시경 목포 삽진산업단지내 k모 조선소 내부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전바지선 관계자로 추정되는 수명의 인력들이 폐유 등의 쓰레기를 무더기로 바다로 흘려보내 해양오염을 부추겼다.

이들은 10말들이 드럼통에 담긴 오염물질을 바지선상에 쏟아 부어 바다로 유입되게 작업을 진행해 수십개의 드럼통을 처리했다.

취재진이 도착했을때는 거의 방출이 끝난 상황이였으며 2~3개의 드럼통에 육안 노출이 쉬운 덩어리 형태의 폐기물들이 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체 흘러들어가지 못한 폐유 등의 물질이 아직도 선상에 남아 바다를 향해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k조선소와 전선주에 따르면 이 바지선은 최근 k중공업이 인수하면서 폐기물은 전소유주가 처리하기로 명사한 계약조건 때문에 전소유주가 처리하도록 돼있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 등으로 k조선소의 연안으로 바지선을 인양해 올린 후 전 선주가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단으로 흘려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지선 전선주는 “물이 많이 고여 있어서 물을 제거한 것으로 결코 폐유가 아니다”고 발뺌했다.

그러나 바지선과 바지선 아래 연안에는 검은색 빛깔의 폐유 잔여량이 선명해 폐유유출을 뒷받침했다.

해양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으로 인해 해양오염방지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분히 고의적인 무단투기행위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기사는 호남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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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2/14 [11:39]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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