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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5.28 [00:48]
진도, 전국최초 노인공경군 선포식 가진다
오는6일 노인의날 기념식,21.3%초고령사회진입 시기적절한 선택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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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진도를 '노인 공경군'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전체인구중 21.3%가 노령층이 차지하면서 진도는 초고령화사회로 이미 접어들어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등 다양한 시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가운데 군의 '노인공경 군선포'는 시기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도군(군수 김경부)은 6일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노인 5백여명과 각급기관단체 임직원, 읍·면 이장, 부녀회원, 청년회원, 자원봉사자 ,향우회원 등 8백여명을 초청해 제8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노인 공경군(郡)』선포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사물놀이와 더불어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기관단체장 큰절, 노인공경 군 취지문, 선언문 낭독, 경로위안 공연을 펼쳐 노인 한마당 잔치로 진행된다.

진도군은 김경부군수가 취임후 노인복지정책에 변화가 예상되었는데 최근 주민자치과를 사회복지과로 명칭변경과 함께 노인복지담당을 신설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정책이 기대되어 왔다.
 
김경부 진도군수는 노인공경군 선포와 관련해 “우리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1.3%로 이미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어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시켜나가고 그늘진 곳에서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노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서『노인 공경군(郡)』 선포식을 갖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호국 충절의 고장이며 찬란한 문화예술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도군을 헌법과 노인복지법 및 노인헌장에 의거한『노인공경군(郡)』으로 선포하여 사회의 근본인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미풍양속을 발전시켜 건전한 지역으로 후대에 물려준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최근  읍면에 사회복지전담기구를 설치하였으며 지난달10일에는그늘진 곳에서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피자는 취지아래 754명의 후원자와 580명의 소외계층이 사랑의 결연식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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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10/01 [12:2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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