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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2:03]
“그라비올라 지대한 관심속 뜨거운 열풍”
<심층리뷰>그라비올라 國內外 항암 임상사례 총력해부(1)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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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최상위 랭크를 기록하면서 열대성 식물 그라비올라(graviola)에 대한 관심이 폭발 직전이다. 최근 그라비올라는 항암효과와 고혈압, 아토피 등에 대한 효능이 부각되면서 소비자의 지대한 관심 속에 판매율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 검색광고의 키워드 '그라비올라'의 조회 수를 보면 78만 건 이상을 상회한다.
 

더욱이 폭발하는 수요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이 공급량에 미치는 영향도 가격 폭등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판매가격은 수요가 급증하면서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항공편으로 운송을 하고 있는데도 공급은 역부족이다. 그 경이적 효과의 임상 실례들을 중점으로 입체 조망한다.<편집자주>
  

 
네이버 검색 키워드 지난해 12월 78만건 상회

공급에 비해 수요급증 3배 이상이나 가격폭등

1970년대 모다국적 제약회사 비밀연구가 발단 


● 다국적 제약회사의 비밀 연구 

▲ 그라비올라의 탁월한 항암효과에 반응이 뜨겁다.      
미국 인디언들이 심장병, 천식, 간질환, 관절염 등에 그라비올라 식물을 이용해왔다는 것을 알고 1970년대 미국의 모 다국적 제약기업이 그라비올라 나무의 의학적 효능을 밝히기 위해 과일, 잎, 껍질, 뿌리 등에 유효성분을 중점 연구했다.
 
7년 동안 막대한 자본과 연구 인력을 투입하였는데, 그라비올라에 강력한 항암물질이 있다는 사실을 심층 파악하였다. 그라비올라의 뿌리부터 나뭇잎까지 모두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강력한 항암물질로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 그 제약사는 커다란 암초에 직면했다. 그라비올라는 천연식물이기에 美 연방법에 따라, 그라비올라 추출물 자체로는 특허를 취득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라비올라 연구 프로젝트에서 인류 축복의 의학적 효능을 규명하고도 막대한 이익 창출이 난관임을 알고 연구 결과를 사장시킨다. 공개되면 민간요법의 활용이 분명 늘 것이고, 회사의 암 관련 복제약품 매출이 급락은 불 보듯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라비올라 연구팀의 한 양심적인 과학자는 치명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라비올라 연구 결과를 양지로 들여놓았다. 이후 거듭되는 그라비올라의 요지부동 놀라운 효능은 암질환 환자에 지대한 서광을 비추었다.
 
 
● 아세토게닌(acetogenins)에 항암성분
 
그라비올라 추출물에는 항암, 황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 성분이 함유되어 병원에서 암 치료용으로 보조 사용되고 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파이토케미칼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식물 자체에서는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렇듯 그라비올라의 파이토케미칼은 신체 내에서는 세포 손상을 막아주고 염증을 줄여주며, 독소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혈액 속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관의 염증을 억제한다. 
 
▲ 그라비올라 잎과 줄기의 '아세토게닌(acetogenins)' 성분이 악성세포 파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올라 식물 추출물의 파이토케미칼 성분은 암 치료용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요법 항암제 보다 1만 배 강력한 암세포를 사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해외와 국내에서 그라비올라의 전방위 연구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췌장암, 위암 등 12가지 타입의 악성 암세포만을 선별하여 공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년에 걸친 세계 각국의 연구결과는 그라비올라의 아세토게닌(acetogenins)이라는 천연 성분이 암세포의 영양공급 통로인 ATP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한다고 한다.
 
또한 항암치료 시 탈모현상이나 심한 구토, 어지러움을 수반하는 암 치료 과정에 부작용 없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골라내 공격하고 건강한 세포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암환자에게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다. 기존 암치료제는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부작용을 심대하게 노정시켰다. 다음은 해외와 국내에서 중점 연구된 임상 실례들이다.
  

국내 해외 연구진들 항암효과 속속규명 큰서광

암세포의 영양공급 통로 차단하여 자멸사 유도

암치료에 부작용 없으며 암세포만을 선별 공격
 

● 美 국립암센터와 퍼듀대학 연구

▲ 美 국립 암센터는 그라비올라 항암효과 중점 규명      
지난 1976년 美 국립 암센터(National Institute of Cancer)에서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잎과 줄기에 있는 '아세토게닌‘(acetogenins) 이라는 세포독성 물질을 발견했으며 잎과 줄기 추출물은 악성 세포 파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NIC 연구는 그라비올라에 함유된 ‘아세토게닌’은 폐암, 췌장암, 대장암, 간암, 악성임파종, 다제내성(Multiple drug resistance, 여러 약제에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암세포) 유방암 등 거의 대부분 암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라비올라는 신체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의 해독기관을 보호한다. 이에 NIC는 암 환자에게 그라비올라가 “치료과정 동안 체력 유지와 강화로 건강함을 감지하게 한다. 몸속의 면역체계를 보호하여 치명적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일상생활에 활력을 느끼게 한다.” 등등 고통 경감과 활력을 더하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어 1997년 美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 연구진들은 놀라운 결론을 도출하였는데, 그라비올라가 다제내성암세포에 효과적 저격수임을 입증하였다. 다제내성암세포(MDR)는 암세포 사이에 독특한 세포간 펌프를 만들어서 항암제를 암세포 밖으로 배출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의 효력이 무력화되어 합성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라비올라의 천연 ‘아세토게닌’(acetogenin)이 정상세포에는 없는 악성 펌프를 무력화하여 항암제가 암세포 공격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기전을 밝혀냈다. 아세토게닌이 암세포의 증식에 반드시 필요한 ATP의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악성펌프 역할이 무용지물화 된 것이다.
 
▲ 美 퍼듀대학은 그라비올라가 다제내성암세포에 저격수임을 입증  


대부분 암 종양에는 여러 약제에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다제내성 암세포가 대략 2% 정도 존재한다. 비록 다제내성(MDR) 암세포가 아닌 다른 암세포를 화학요법으로 대부분 파괴하여 암 종양이 줄어든다 해도 마지막에는 수술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
 
많은 암환자들이 암 종양이 줄어들어도 완치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이유가 바로 다제내성(MDR) 암세포가 살아남아 계속 증식을 하고, 결국 다제내성 암세포로만 이루어진 새로운 암 종양을 공세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현재 알려진 14종의 아세토게닌 중 13종에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빈블라스틴(vinblastine) 등과 같은 일반 항암제와 비교할 때, 다제내성유방암에 대해 훨씬 강력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 일본과 대만의 놀라운 연구성과
 
2002년 3월에 발표된 일본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는 매우 경이롭다. 폐암 세포를 주입받은 실험쥐에 대해, ∇ 대조군(無 처치), ∇ 아드리마이신(Adriamycin, 일반 화학요법 항암제) 처치군, ∇ 아노나신(Annonacin, 그라비올라 추출 천연물질) 투여군으로 구분하여 2주 경과 후 그 추이를 살펴보았다.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대조군은 6마리 중 5마리가 사망했고, 일반 화학요법 항암제 아드리마이신 처치그룹에서 생존한 쥐는 50%의 암 크기 감소를 보였으나 50%가 항암제 독성으로 죽었고, 그라비올라 추출 천연물질 아노나이신 그룹은 100% 생존하면서 모두 암 크기가 57.9% 가량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이듬해인 2003년 대만의 연구자들이 난소암, 자궁암, 유방암, 방광암, 피부암 등의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그라비올라의 주된 아세토게닌 성분을 소용량 사용하였음에도 그 효과가 괄목하였다는 것이다.
 
 
● 한국에서도 주목할 결과를 도출
 
▲ 국내외 연구진들은 그라비올라가 다양한 암공격에 공세적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국내에서는 가톨릭(Catholic University) 의과대학에서 수행 연구가 Journal of Natural Products에 발표되었다.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올라 추출물질은 암세포만 선택 사멸시키기 때문에 구토, 탈모, 체중감소와 같은 항암치료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요법 약품인 아드리아미신(adriamycin) 보다 1만 배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연구는 그라비올라가 대장균은 10분 후 50.8%, 황색포도상구균은 10분 85.9%의 살균력을 보여 인체의 면역강화 기능이 월등함을 입증했다.
 
2002년 서울대에서는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암물질”에 대한 연구에서 ‘아세토게닌과 항암 세포독성’ 관련 총 40종의 아세토게닌의 종류와 각각의 암 종양에 작용기전을 밝혔다. 서울대 심층 연구는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는 췌장암이나 유선암,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억제에 괄목할 호전반응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 국내외 다른 연구에서도 다음의 임상 사례들이 다각도로 보고되었다.
 
간암에서도 그라비올라 추출물은 종양의 크기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그라비올라는 실험적으로는 유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유선암 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세포막에서 차단하는 작용을 통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또한 유해활성산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통하거나 상피성장 수용체를 차단하여 세포상피가 자꾸 증식하여 암이 되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방어한다. 
 
 
여러 약제 동시내성 발현하는 유방암등 효과적

고혈압 당뇨 항바이러스에도 괄목할 임상 사례

미국에서는 항암치료에 그라비올라와 병행사용
  
  
● 암환자 치료! 그라비올라 병행전략
 
생생하게 살펴본바, 그라비올라에서 항암작용을 하는 아세토게닌(acetogenin) 성분은 다국적 제약사들은 그 물질에 대한 특허권을 주장할 수 없기에 그것을 변형시켜서 새로운 물질들을 만들어 내어 실험을 하고 있으나, 자연 상태의 아세토게닌에 비하면 그 효과가 치료약이라 하기에는 매우 조악한 실정이다. 
 
▲ 전문가들의 입체적 연구성과에 따른 그라비올라 경이성은 암에만 한정되지 않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암환자들은 40종 이상의 천연 아세토게닌이 들어 있는 그라비올라의 잎과 나무줄기, 씨를 그들의 대체의학적 암치료 약제로 사용해 오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항암치료에 보통 그라비올라만을 단일 제제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암세포를 파괴하고 청소하는 세포가 암세포에 쉽게 접근해서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순환과 림프계의 순환이 필요하므로 다음의 성분들을 그라비올라와 함께 사용한다.
 
이에 그라비올라 추출액과 항암효과가 큰 다른 몇 가지 폴리페놀성분(케르세틴, 카테킨, 커큐민, 알릴설파이드 등)이 복합된 것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해독을 위해 간 기능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제제들을 함께 사용한다. 면역강화제(Immune stimulator)와 단백질 소화효소인 프로테아제(Protease)를 함께 복용하면 효능이 높아진다 한다.
 
그러나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은 그라비올라 항암 성분은 암세포에 공급되는 ATP를 차단시키는 기전을 통해서 작용하기에 세포의 ATP생성 촉진에 사용되는 아래의 보조제는 그라비올라와는 함께 복용을 해서는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효소 Co-Q10, 타이로이드(Thyroid) 보충제, 항산화효소(SOD), 세븐 케토(7-KetoTM), 비타민 A, C, E같은 항산화제(Antioxidant)와 엘-시스테인(L-cysteine), 엔-아세틸스테인(N-acetylstsine), 알파 리포익산(Alpha-lipoic acid), 글루타치온(Glutathione)을 포함한 항산화제는 주의 대상이다.
 
그리고 그라비올라 뿌리는 독성물질이 있기에 잎만 섭취하여야 하며, 혈압강하효과가 강하므로 저혈압,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금할 것을 권한다.
 
 
● 암에만 국한되지 않아 경이적! 
 
전문가들의 입체적 연구성과에 따른 그라비올라의 경이성은 암에만 한정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라비올라 잎에서 추출한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고혈압은 보통 혈관이 잘 통하지 않아서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몸이 상대적으로 심장에서 뿜어져 나가는 혈액의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 국내외로 그라비올라 추출물이 속속 선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데 그라비올라는 칼륨함량이 높고 나트륨배출에 도움이 되기에 말초 혈관의 저항을 낮추어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함으로써 고혈압환자에게 탁월하다.
 
또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그라비올라는 유해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항산화효과와 혈관에서 지방을 낮추는 효과 및 췌장의 베타세포 보호작용 등을 발휘하여 혈액내의 포도당 대사를 개선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이는 당뇨병치료에 매우 도움이 된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그라비올라는 박테리아나 균상종 감염을 치료하는 광범위한 천연 생화학제재이다. 그라비올라의 잎이나 껍질 및 가지에 들어 있는 성분은 매우 효과적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진다. 매우 작은 크기의 병균인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약은 현대의학이 눈부시게 발달된 현재에 있어서도 개발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라비올라에 들어있는 성분은 바이러스 억제 효능이 뛰어나 대상포진이나 입술의 물집을 일으키는 헤르페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여러 가지의 미생물이나 기생충을 없애는 항미생물작용도 강하다.
 
더욱이 체내 기생충에 대항하고 알레르기체질 개선, 위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우울증, 심신불안, 불면증, 염증까지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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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4 [20:53]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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