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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5 [14:01]
진주소씨(晋州蘇氏) 시조는 소경(蘇慶)
 
언론인 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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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씨(晋州蘇氏)-37,184명
 
시조는 소경(蘇慶)이다. 그의 선대는 신라 6부 촌장중의 한사람인 돌산 고허촌(突山 高墟村)의 소벌도리(蘇伐都利)이다. 소벌도리의 25세손인 소경(577년 출생)은 80이 넘도록 손자가 없었다.

어느 날 꿈에 선조인 소벌공이 나타나 진주 도사곡(지금의 진주시 상대동)으로 이사를 하면 9명의 장군을 얻는다고 했다. 660년 신라 무열왕 7년에 지금의 진주시 상대동(저동)으로 이사를 한 후에 며느리 석씨가 손자 소복서를 낳는다. 그 뒤 소복서가 총관(摠管)이 되는 것을 시작으로 소격달에 이르기까지 직계에서 9장군이 배출된다.

그래서 후손들이 소벌도리를 원조으로 하고 진주를 본관으로 하였으며 소경을 중시조로 하였다. 소경은 관직이 각우에 이르렀고 나라에 공을 세워 656년(무열왕 3년)에 왕이 그의 조상인 소벌도리를 문열왕에 추봉하였다. 묘는 진주시 소경임좌에 있고 양력 3월 마지막 토요일에 향사한다.

소세양은 조선조 진주소씨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중종 때 문과에 급제, 여러 관직을 거친다. 종사관으로 명나라 사신을 맞아 시문으로 화답, 그들을 놀라게 했다. 병조. 이조판서를 거쳐 좌찬성에 이른다. 인종 즉위 후 대윤 일파의 탄핵을 받자 전북 익산에 은거했다. 그는 서예에 뛰어나 송설체(松雪體)로 일가를 이루었다.‘양곡집(陽谷集)’이 있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소두산(蘇斗山, 1627 丁卯生) : 문과(文科) 현종1년(1660) 식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소호인(蘇好仁, 1356 丙申生) : 문과(文科) 태조2년(1393) 식년시 동진사(同進士), 소세량(蘇世良, 1476 丙申生) : 문과(文科) 중종2년(1507) 식년시 병과(丙科), 소봉(蘇逢, 1476 丙申生) : 문과(文科) 중종20년(1525) 식년시 을과(乙科), 소우석(蘇禹錫, 1476 丙申生) : 문과(文科) 세조5년(1459) 식년시 정과(丁科), 소사원(蘇泗源, 1563 癸亥生) : 문과(文科) 선조38년(1605) 증광시 병과(丙科), 소동도(蘇東道, 1592 壬辰生) : 문과(文科) 인조13년(1635) 증광시 병과(丙科), 소사식(蘇斯軾, 1592 壬辰生) : 문과(文科) 성종5년(1474) 식년시 병과(丙科), 소세양(蘇世讓, 1486 丙午生) : 문과(文科) 중종4년(1509) 별시 을과(乙科), 소혜(1486 丙午生) : 문과(文科) 선조1년(1567) 식년시 갑과(甲科) 등 모두 67명이 있다. 문과 12명, 무과 9명, 사마시 46명이다.

현대 인물은 소완규(군정 사법부차장), 소선규(초대 참의원 부의장, 국회의원), 소진탁(원광대교수), 소진철(주아프가니스탄대사, 원광대교수, 정치학박사),소준열(육군대장), 소중영(변호사), 소종팔(변호사), 소병해(삼성그룹 비서실장), 소광희(서울대 철학과교수), 소흥열(이화여대 철학과교수), 소진섭(대검차장검사, 변호사), 소두영(숙명여대교수), 소병용(외무부 아주국장), 소병규(KBS아나운서)
 
소중규(육군본부 부이사관), 소상복(군산동원운수 사장), 소병두(육군대령), 신태규(신한내산공업사 사장), 소영규(목사), 소진덕(경제학박사), 소진만(전교.典校), 소진경(에덴치과원장), 소진거(해사교수), 소진만(시립마포도서관장), 소진운(군산대교수), 소진문(의학박사, 재미), 소병욱(전국종친회이사), 소진명(이비인후과원장), 소진화(오하이오대교수), 소진수(LA남가주대교수), 소진관(국토통일원 사무관), 소진태(삼화기업사장), 소진남(이리한전과장), 소진팔(육군군무원), 소주영(신경외과원장)
 
소상영(대사, 한양컨트리클럽사장), 소원영(외과원장), 소문영(치과원장), 소하영(조달청 관리국장), 소유영(총무처 인사과장), 소건영(경감), 소봉영(동아건설 이사), 소유옥(KAL국제선기장), 소화영(홀트양지회 기획실장), 소명영(군산세대제지 이사), 소주영(봉화중고등학교장), 소인영(의학박사), 소흥영(전주소년원 서기관), 소인영(전북대교수), 소기영(서흥상호신용금고 전무이사), 소창영(목사), 소황영(목사), 소국영(목사), 소웅영(전북대교수), 소흥영(전주외과원장), 소효영(서예가)
 
소삼영(경감), 소병헌(서울교대교수), 소병문(전북여객자동차 대표이사), 소병욱(국민은행지점장), 소한진(시인), 소병기(전북도의원), 소병남(전남대교수), 소병순(서예가), 소병용(UN대표부참사관), 소권호(전주교대교수), 소광호(전북대교수), 소순무(변호사), 소만호(내무부사무관), 소동석(감사원 사무관), 소관석(육군대령), 소병철(검사), 소병학(의학박사), 소병욱(신부), 소병언(대학교수, 재미), 소황영(임실관촌 소약국약사), 소병교(익산중교장), 소병선(예산중앙초교장), 소병진(대신정밀대표)
 
소용호(전북일보 편집국장), 소병천(대천제일의원장), 소병철(전주건설공고교장), 소팔백(독립운동가), 소병팔(풍수지리학자), 소병남(조선대교수), 소재업(전북대교수), 소재목(전남대교수), 소정희(서울대교수), 소재권(초등교장), 소재두(초등교장), 소기석(목포안과원장), 소평석(보훈병원의사), 소재록(원주종합병원 원장), 소재균(일산피부과의사), 소경희(전주부부치과원장), 소만호(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 소기옥(행안부 안전관리과장), 소기홍(기획재정부 국장), 소재홍(변호사)
 
소재엽(회계사), 소점석(회계사), 소명(가수), 소대현(전북도청과장, 서예가), 소태열(시인, 서예가), 소기용(시인), 소재호(전주완산고교장, 전북문인협회회장), 소순장(변호사), 소문관(전라일보기자), 소관섭(원광여중교장), 소정현(일요주간 기자), 소병순(화가) 씨 등이다. (무순, 전 현직 구분 안 됨)

항렬자는 41世 술(述), 42世 휘(輝), 43世 규(奎), 44世 진(鎭), 45世 영(永), 46世 병(秉), 47世 섭(燮), 48世 재(在), 49世 호(鎬), 50世 순(淳), 51世 수(秀), 52世 경(炅), 53世 균(均), 54世 종(鍾), 55世 홍(洪), 56世근(根), 57世 희(熙), 58世 기(基), 59世 용(鎔), 60世 해(海), 61世 상(相), 62世 형(炯), 63世 재(載), 64世 현(鉉), 65世 락(洛), 66世 동(東), 67世 환(煥), 68世 경(坰)이다.

주요파는 ▲남강공파 ▲참판공파 ▲첨사공파 ▲곤암공파 ▲포정공파 ▲쌍봉공파 ▲양곡공파 ▲흥양공파 ▲첨추공파 ▲병사공파 ▲만호공파 ▲보성파 ▲용담파 ▲계전공파 ▲은진파 ▲안변파 ▲참봉공파 ▲생원공파 ▲행정공파 ▲수원파 등이다.

본관 진주(晉州)는 고려 초에 강주(康州)로 환원되었다. 983년(성종 2) 전국에 12목을 둘 때 진주목이 되었다. 1310년(충선왕 2)에 진주로 강등되었다가 1356년(공민왕 5)에 다시 진주목으로 회복되었다. 1392년(태조 1)에 진양대도호부(晉陽大都護府)가 되었다가 1402년(태종 2)에 진주목으로 환원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집성촌은 전북 남원시 주천면 주천리, 전북 남원시 덕과면 만도리, 전북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 전북 고창군 해리면 송산리, 전북 익산시 망성면 어량리,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전북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등이다.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진주소씨는 1985년에는 총 9,196가구 38,872명, 2000년에는 총 11,521가구 37,18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5년 만에 2천여 가구가 늘어났다. 반면 인구는 오히려 2천여 명이 줄어들었다.
 
1985년 당시 전국의 지역별 인구 분포는 서울 9,704명, 부산 1,796명, 대구 1,984명, 인천 881명, 경기 3,817명, 강원 341명, 충북 429명, 충남 2,439명, 전북 10,741명, 전남 3,982명, 경북 1,115명, 경남 1,497명, 제주 128명이다. 전북 지역에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그 뒤 15년 후인 2000년 현재는 서울 8,896명, 부산 1,570명, 대구 1,790명, 인천 1,450명, 광주 1,027명, 대전 1,184명, 울산 385명, 경기 6,730명, 강원 295명, 충북 488명, 충남 1,165명, 전북 8,125명, 전남 1,976명, 경북 845명, 경남 1,131명, 제주 127명이다. 서울을 제외하고 전북 지역이 단연 가장 인구가 많다.


정복규
● <새만금일보> 편집국장
● <한국의 성씨> 전문기자
●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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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7 [21:11]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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