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7.10.18 [06:53]
1인당 3만달러 시대에 민생경제 실상
 
경제부
광고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인당 GNI 3만달러 시기의 민생경제 : G7 국가와 한국

 

(임금) 법정 최저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에 있으나 선진국 수준에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한다. 평균임금은 2006년 이후 임금 증가속도가 저하되었으며 임금의 절대적 수준 또한 선진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근로여건) 과거에 비해 근로시간은 단축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1인당 GNI 3만달러 시기 G7 국가에 비하면 한국의 근로시간은 긴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실업급여 순소득대체율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특히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짧아 실직에 대한 보호가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

 

(분배 및 사회복지) 조세·재정정책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보여주는 지니계수 개선율(시장소득 지니계수 대비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의 변화율)은 과거에 비해 개선되는 추세에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서는 소득재분배 기능이 미약한 상황이다.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소득이 중위소득의 50% 이하인 계층의 비율)1인당 GNI 2만달러 도달(2006) 이후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못했으며 선진국에 비해서도 다소 높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의 사회복지지출비율은 경제성장에 따라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G7 국가의 1인당 GNI 3만달러 시기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청년 실업) 청년 실업은 최근 상승하는 추세에 있으며 청년 NEET 비율(전체 15~29세 청년 인구 중 직업이 없으면서 교육 또는 훈련은 받지 않는 상태에 있는 사람의 비율)G7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경제고통지수) 경제고통지수(소비자물가상승률+실업률)1인당 GNI 2만달러 도달(2006) 이후 개선되는 추세이며 선진국에 비해서도 낮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 한국 경제가 1인당 GNI 3만달러 시대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민생경제의 개선 속도는 미약하다고 판단된다.

 

시사점

 

첫째, 경제성장의 결실이 민생경제까지 파급될 수 있는 성장 모델의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셋째, 복지정책에 대한 양적·질적 확대를 통해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고용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만성적인 취업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7/07/17 [00:49]  최종편집: ⓒ 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omansense.org&sandbox=1
해피우먼 전북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로고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소정현, 편집인 소정현, 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