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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1 [07:54]
김부총리, S&P 최고위급 인사 뉴욕면담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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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는 9.21일 17:00(뉴욕 현지시간) S&P 뉴욕 본사를 방문하여 크레이 파멀리(Craig Parmelee)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Head 등 S&P측 최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면담자: 크레이 파멀리(Craig Parmelee),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Head, 사이폰-아레발로 로베르토(Sifon-Arevalo Roberto)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3명

 

김 부총리의 이번 S&P 본사 방문으로 지난 9.19일 무디스 본사 방문에 이어 양대 글로벌 신용평가사 본사를 모두 방문하게 되었다.

 

특히, S&P가 9.21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AA-(부정적) → A+(안정적)한 상황에서 경제부총리가 국제 신용평가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대외신인도 관리노력을 경주하였다
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P 측에서는 최근 對北 리스크의 국내영향 및 정부대응, 사드배치 관련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 새정부 재벌개혁 추진상황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對北 리스크와 관련하여 한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금융 및 실물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어 그 영향이 제한적이며, 한-미간 굳건한 동맹 및 주요 국가들과의 다자공조 등을 통해 북한의 태도변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중국과는 경제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남아·인도 등 교역대상국 다변화를 통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한편, 새정부의 재벌개혁은 불투명한 지배구조, 계열사간 부당지원 및 일감 몰아주기 등을 개선하여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재벌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S&P 측은 높은 수준의 인적·물적 자원과 성숙한 정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한국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금번 면담이 최근 對北 리스크 영향,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등 주요 관심사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부총리와 정부의 적극적 소통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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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23:46]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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