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8.10.16 [15:01]
송봉근 교수의 한방클리닉 ‘당뇨’
 
송봉근교수
광고

인슐린 분비 적거나 너무 많은 포도당이

혈액속 있으면 고혈당이 발생하는 증례

먹거리 부족했던 시절엔 생소했던 질병

 

인삼의 당뇨에 대한 효과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현저하게 공복시 혈당이 낮아져

인슐린저항성·당화혈색소지속적 줄여야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게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을 꼽으라 하면 물과 산소 그리고 포도당을 떠올리게 된다.   

 

 

생명의 원료 포도당대반란

 

 

▲ 송봉근교수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게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을 꼽으라 하면 물과 산소 그리고 포도당을 떠올리게 된다. 이 중 포도당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료가 되기도 하고, 혈액을 타고 온 몸의 세포로 전달된다. 특히 다른 부위와는 달리 우리 몸의 뇌 활동은 오직 포도당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신경이나 폐조직 등도 포도당을 이용하여 정상적 기능을 하게 된다. 따라서 포도당이 부족하게 되면 경련이 일어나거나 뇌 활동이 둔화되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포도당은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주공급원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게 되면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는 올라가게 된다. 다음으로 포도당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세포 내로 들어가서 세포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제공한다.

 

우리 인류가 오늘날처럼 풍성한 먹거리를 앞에 두고 항상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끼니를 거르는 수가 많았다. 사실 우리가 하루 세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게 된 것도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것도 아닌 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원시시대의 인류는 식량을 구하는 것이 곧 생존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래서 먹거리를 장만할 때까지 며칠씩이고 굶는 것이 다반사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인류가 굶주림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섭취한 탄수화물을 아끼고 아껴서 간에 저장하는 능력 때문이었다.

 

흔히 기아유전자로도 불리는 이 유전자의 덕분으로 조금 음식을 먹고도 남겨서 간에 저장하는 능력이 우수한 종족만 어려운 굶주림에서 살아남았다. 반대로 음식을 많이 먹고도 남겨 저장할 줄 몰랐던 종족은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멸종한 것으로 추정한다.

 

결국 이러한 혹독한 굶주림을 견뎌낼 수 있었던 조상을 가진 우리 현생인류는 음식의 일부만을 소비하고 나머지는 몸에 저장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매우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풍성한 먹거리를 식탁에서 얻을 수 있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데다가 편리해진 생활 덕분으로 움직이지 않는 생활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는 음식물의 소비를 줄이는 유전자 덕분에 항상 몸에 처리하지 못하고 탄수화물이 쌓이고 넘쳐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결국 비만을 가져오고 당뇨나 대사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우선 체내로 흡수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사용된다. 쓰고 남은 포도당은 일부는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게 된다. 그러고도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 안에 저장된다. 그리고 다시 포도당이 필요하면 글리코겐이나 지방을 분해하여 포도당으로 변화시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탄수화물의 섭취를 통해 얻어진 포도당을 세포가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의 적절한 분비가 필수적이다. 인슐린이 도움이 있어야 포도당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당이 지속되는 병리현상

  

당뇨병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변이 잦아지고 갈증이나 배고픔이 심해지는 것 외에 여러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는데 있다. 합병증으로는 급성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케톤산증에서부터 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및 만성신부전이나 당뇨병성망막증 등 많은 질환을 야기한다.


인슐린의 분비가 적거나 아니면 너무 많은 포도당이 혈액 속에 있게 되면 이른바 고혈당이 발생하게 된다
.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는 병리 현상을 우리는 당뇨병이라 부른다.

 

당뇨병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변이 잦아지고 갈증이나 배고픔이 심해지는 것 외에 여러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는데 있다. 합병증으로는 급성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케톤산증에서부터 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및 만성신부전이나 당뇨병성망막증 등 많은 질환을 야기한다.

 

또한 당뇨병은 모든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최소한 두 배 이상 높이기도 하는 위험성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은 암이나 뇌혈관질환 등에 뒤이어 5위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당뇨병의 유병율은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에 1% 미만이었던 것이 1980년대 말에 약 3%정도로 상승하였고 200년대에 들어서는 전체 인구의 약 8%가량으로 증가하였으며 2014년 통계에 의하면 30세 이상의 13.7%로 늘어날 정도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의학에서는 당뇨병을 이른바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서 살이 빠지는 증상의 특징으로 소갈(消渴)이라는 병명으로 이해하고 치료하여 왔다. 한의학에서 소갈은 선천적 원인으로 발생하거나 아니면 기름진 음식이나 술의 섭취 및 분노 등을 포함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다 보면 화()가 발생하여 몸 안의 체액인 진액(津液)을 소모시키게 되고 결국 장부에 손상을 일으켜서 발병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갈을 증상에 따라 물을 자주 마시는 종류와 식욕이 증가하는 종류 및 소변이 잦은 종류 등으로 분류하여 치료하여 왔다. 당연히 치료는 몸 안의 진액을 증가시켜 화를 잠재우는 것이 일차적 목표가 된다.

 

육미지황환훌륭한 항당뇨 효능

 

▲ 1609명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육미지황환을 투여받은 2형당뇨 환자는 공복시 혈당이 낮아지고 당화혈색소도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목적의 치료를 위하여 동의보감에는 여러 처방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심한 갈증으로 물을 찾으면서 혀가 빨갛게 되면서 갈라지는 증상에는 백호가인삼탕(白虎加人參蕩)이나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을 추천한다. 식사량이 늘면서도 살이 빠지는 증상에는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이나 생진감로탕(生津甘露湯)을 들고 있다. 물을 마시며 소변이 잦고 기름과 같으며 다리와 무릎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이나 신기환(腎氣丸) 등을 추천하고 있다.

 

기타 물을 자주 찾는 증상에는 인삼이나 오미자 맥문동 천화분 생지황 갈근 등이 효과적이고, 배고파서 식사량이 느는 증상에는 지모나 석고 활석 등이 필요하며, 소변이 잦은 증상을 특징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황백이나 지모 숙지황 오미자를 가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른 의서들에서도 소갈의 치료에 옥천산(玉泉散)이나 소갈방(消渴方) 또는 대보음환(大補陰丸) 및 옥녀전(玉女煎) 등 다양한 처방을 소개하고 있다.

 

옥천산은 천화분과 갈근 맥문동과 인삼 백복령 황기 오매 감초 등으로 구성된 처방이다. 실제 옥천산은 여러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내리고 대신 저혈당은 발생시키지 않으며 인슐린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반면 인슐린 감수성은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당뇨병성 신병증 등 만성신질환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도 감소시켜서 옥천산 복용 후에는 입이 마르고 기운이 없으며 몸이 나른하고 잘 먹는데도 쉽게 배가 고픈 증상이나 가슴이 뛰는 등의 증상도 현저히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러한 효과가 인정되어 국내에서도 이미 옥천산은 당뇨병용제로 제형화되어 시판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몸 안의 진액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입안이 마르고 미열이 나고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몸이 여위고 허리가 아픈 등의 증상에 활용되는 육미지황환은 임상시험이나 동물실험에서 훌륭한 항당뇨 효능이 증명되고 있다.

 

1609명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육미지황환을 투여받은 2형당뇨 환자는 공복시 혈당이 낮아지고 당화혈색소도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다른 임상시험에서도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망막증과 함께 혈압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항산화효과 및 염증을 진행시키는 경로를 차단하는 효과를 통하여 육미지황환은 또 다른 당뇨의 합병증인 만성신질환도 예방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삼이나 홍삼혈당 낮추는 효과

 

▲ 인삼의 당뇨에 대한 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모두 16건에 달하는 임상시험에서 30일 이상 인삼을 복용한 환자들은 현저하게 공복시 혈당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까지 실험 등을 통해서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한약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인삼이나 홍삼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인삼의 당뇨에 대한 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모두 16건에 달하는 임상시험에서 30일 이상 인삼을 복용한 환자들은 현저하게 공복시 혈당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홍삼을 12주간 복용한 제2형 당뇨 환자들은 당화혈색소가 정상적인 수치로 유지되었으며 설탕을 투여하고 얼마나 당이 높아졌나를 검사하는 당부하 검사에서도 혈당이 8-11%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복시 또는 당부하 후 인슐린의 분비량도 33-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련이나 황백에 들어 있는 노란색 성분인 베르베린도 혈당을 낮춘다. 모두 2569명이 참가한 임상시험 결과 베르베린 성분은 공복시 혈당은 물론 식후 혈당도 낮추는 결과를 보였으며 당화혈색소도 낮추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구기자·상엽 백질려당화혈색소 감소

 

뿐만 아니라 구기자나 뽕나무 잎인 상엽 그리고 남가새로 불리는 백질려 등도 임상시험에서 강력한 항당뇨효능이 발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기자는 67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3개월 투여 후 혈당을 내리고 인슐린의 농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우선 구기자는 67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3개월 투여 후 혈당을 내리고 인슐린의 농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상엽도 투여 3개월 후에는 식후 혈당을 16.1% 내렸으며 당화혈색소도 6.9%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98명의 당뇨환자가 참가한 임상시험에서 백질려를 3개월간 복용한 환자들은 공복시 혈당이나 식후 혈당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콜레스테롤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의 연구에서도 도라지나 단삼 및 목단피와 동충하초 오가피 백출 포공영 맥문동 등이 혈당을 내리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개별 한약재의 효능을 바탕으로 새로이 구성된 처방을 통하여 당뇨 치료를 시도하는 접근도 시도되고 있다.

 

‘갈근 산약 등복합처방 효과괄목

 

▲ 8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갈근 숙지황 황기 천화분 옥수수수염 오미자 산약 등으로 구성된 처방을 당뇨약과 함께 투여 받은 당뇨환자들은  정상적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도 훨씬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갈근 숙지황 황기 천화분 옥수수수염 오미자 산약 등으로 구성된 처방을 당뇨약과 함께 투여 받은 당뇨환자들은 48주 후에 단순히 당뇨약만을 처방 받은 환자들에 비하여 고혈당을 보이는 경우가 훨씬 적었으며 정상적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도 훨씬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400명의 당뇨 전단계의 환자가 참여한 임상시험에서 황련과 황기 및 금은화로 구성된 처방을 12개월 투여 받은 환자들은 시험이 종료된 후 당뇨로 발전하는 숫자가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이런 효과는 지속적이어서 다시 12개월 지난 후 검사에서도 당뇨환자로 발전되는 경우가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삶의 질도 향상되고 비용 면에서도 당뇨로 발전하여 비용이 증가하는 것에 비하여 훨씬 경제적인 치료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살나무 또는 참빗살나무의 줄기인 귀전우에서도 항당뇨효과가 보고되었다. 그래서 귀전우에 오가피 등을 합한 처방을 26주간 투여 받은 112명의 당뇨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 공복 시 혈당이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당화혈색소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20명의 당뇨 전단계 환자에게 황기 황련 천화분 여정자 석곡 인삼 지골피 한련초 오배자 산수유 등의 10개의 약재로 구성된 처방을 12개월간 투여한 후 결과를 관찰하였더니 12개월 후 당뇨로 발전하는 환자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당뇨의 위험을 32.1%나 감소시켰으며 정상적인 혈당수치를 보이는 환자의 숫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이루어진 임상 시험에서는 우차신기환(牛車腎氣丸)1개월 동안 투여 받은 71명의 당뇨환자들의 인슐린 저항성이 현저히 개선되어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과 적절한 체중인슐린 저항성 개선

 

평소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당뇨의 유병율이 낮았다. 아마도 과도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못하면서도 많이 움직이는 생활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편리해진 생활과 풍성한 먹거리에 익숙한 우리에게 쓰고 남겨지는 음식물은 결국 당뇨를 일으키게 된다.

 

당뇨는 너무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로 포도당이 증가하거나 아니면 저장된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다시 포도당으로 변환시키는 양이 너무 많이 증가하거나 아니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거나 아니면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심하여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하지 않는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결국 당뇨를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고 다음으로 지방을 줄여서 포도당으로의 변환하는 길을 차단하여야 한다. 아울러 운동과 적절한 체중의 유지 및 체중 감소를 통해서 인슐린의 저항성도 개선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당뇨 환자들은 약에만 의존하여 당뇨를 조절하려는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철저한 식사 조절 및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조절 등이 당뇨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8/04/01 [17:1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omansense.org&sandbox=1
해피우먼 전북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로고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소정현, 편집인 소정현, 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