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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3 [16:01]
‘드론교육’ 전계층의 참여…"제4차 산업혁명의 초석될 것”
<피플> KTC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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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선도기술뚜렷한 성장세 드론산업

드론을 지배하면 우위를 선점하는 시대가 올것

 

드론교육 통해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을

 

 

▲ 다보스포럼에서 2015년 발표한 세계 10대 유망 선도 기술가운데 지난 2년여 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단연 드론산업이다.    

 

 

바야흐로 드론시대가 성큼 다가와

 

드론이 민간영역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언급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급속도로 드론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드론의 시장규모는 201052억 달러에서 201476억 달러로 성장하였고 2022년에는 1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보스포럼에서 2015년 발표한 세계 10대 유망 선도 기술가운데 지난 2년여 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단연 드론산업이다. 최근 드론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61, 미국 라스베가스 CES에서는 2015년에 이어 무인자동차와 함께 2016년을 빛낼 핵심 기술 키워드로 선정된 바 있다.

 

드론이 군수분야에서 민간 비즈니스 영역으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대부분의 산업과 생활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적용 가능성은 무한하다 할 것이다.

 

직접 드론을 날리고 촬영하는데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는가 하면, 방송 촬영이나 택배 배달 등 각 산업 분야에서도 드론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계속된다. 이제는 교육에서도 드론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날려보며 드론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 한상희 이사장은 드론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미래에는 드론을 먼저 지배하는 자가 우위를 선점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photo source ktc)   


드론 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KTC(Korea Teachers Center) 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47) 이사장을 만났다.

 

드론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약 7년 전부터입니다. 중국에 여행을 갔는데 드론으로 건축 부지를 측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 면적이 큰 중국에서 드론으로 땅을 측정하고, 지하 암반을 스캔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5년 전에 대전 지역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드론 직무연수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감개무량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한상희 이사장은 드론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미래에는 드론을 먼저 지배하는 자가 우위를 선점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제 드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직업으로까지 연결시켜야 합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누구나 갖고 있듯 드론도 보급이 보편화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드론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희 대표의 진심어린 조언이다.

 

창의성·전문성·인성을 갖춘 글로벌인재 양성

 

창의성·전문성·인성을 갖춘 글로벌인재 양성이란 교육이념을 지향하며, 계층별·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에 앞장선 올바른 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모임 KTC 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의 당찬 제언은 청소년들에게 집중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 양성에 핵심가치를 둔 ‘IB드론 교육은 드론의 분해·조립· 비행조작 등 드론이해 및 입문의 전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 (photo source ktc)     

 

한상희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도전정신, 참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라고 애정을 감추질 않는다.

 

현재 세계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급속하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도 속에 탁월한 국산 기술을 가져야만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드론을 통해 창의 교육을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미래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창의와 인성교육연합회회장직도 맡고 있는 한상희 이사장은 특히 드론을 통해 얻는 청소년 창의 인성 함양을 중시한다. 한 이사장은 드론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다. 이에 한 대표는 “IB드론 교육과 함께 통합인성교육으로 진행되는 두뇌계발용 교구 다바르를 접목시킨 ‘IB다바르 교육을 병행시키고 있다.

 

드론은 단순히 놀이형 조종 능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집중력과 공간지각 능력, 협동성, 인내심 등을 배우는 인성교육까지 가능합니다. 비행하다가 잠시 멈추기도 하고, 어떻게 움직일지 고민하다 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 양성에 핵심가치를 둔 ‘IB드론 교육은 드론의 분해·조립· 비행조작 등 드론이해 및 입문의 전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 이유는 학생들이 드론 기능과 비행원리를 인지하고 이해하면서, 창의적 탐구능력과 협동성 등 융·복합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IB’‘I Brain’의 약자로 두뇌계발 운동(뇌 체조)을 통한 창의력증진 교육을 일컬으며, ‘IB다바르는 교구를 조작·활용하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미술적 표현이 전개되는 방식 등의 다면적 창의체험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은 물론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우아한 노년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치매예방을 돕는데도 적용된다.

 

한상희 대표는 다바르의 개념에 대해 명료 간결하게 설명한다.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뜻을 드러내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사람은 말로 끝나고, 말이 행동과 삶으로 열매를 맺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이 곧 일하는 것이다.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 내용대로 성취되기 때문이다. 이를 나타내 주는 히브리어가 다바르이다.”

 

공허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실사구시 측면을 강조한 한상희 대표는 2015년에는 전국 최초로 초··고 방과 후 학습과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에서처럼 전방위적 드론 교육의 실시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폭넓게 자평한다.

 

▲ 드론산업 민간기능 경기대회(photo source ktc)     


드론 수업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하는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분해하고 조립하여 비행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봄부터 방과 후 수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해 누구나 창의적인 드론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교육하고, 여름학기에는 배운 것은 테스트하는 기능경기대회 예선을 거쳐, 가을에 전국 드론기능경기대회를 실시하여 교육성과를 극대화 합니다.”

 

▲ 1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만들기 기능경연대회’  


미래세대의 인재를 위한 융
·복합적 사고 능력 배양 일환으로 KTC사회적협동조합은 20161회 대한민국 드론산업 민간기능 경기대회’, ‘1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만들기 기능경연대회등도 주관하며 학생들의 드론에 대한 흥미유발과 조종·제작 등 기술역량강화에 디딤돌을 놓았다. 2017년에는 92일과 3일에 걸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2회 민간기능대회를 연이어 주최했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론시험과 드론 조립제작, 무선조종촬영 등 3개 과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에 대한 최근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으며, 수준 높은 드론 기술역량의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교육은 모든 계층과 영역에서

 

KTC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드론의 분해·조립·비행조작 등 드론 이해 및 입문의 전 과정인 ‘IB드론 교육을 진행한다. 한서대, 산업인력공단 교수진이 드론의 기능, 비행 원리 등 기초 과정을 가르치고, 분해·조립·비행(3), 촬영·조종(2), 교육프로그램 코딩(1) 등으로 교육과정을 넓혀 민간·국가 자격증 시험에 대비한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KTC사회적협동조합은 각급 교육기관·언론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후수업, 자유학기제 등 드론교육활성화에 적극 노력하면서, 지역 아동센터·장애인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무료 드론체험 활동을 활성화하여 그들이 를 가지도록 하는 역할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단국대는 2016519KTC사회적협동조합과 드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의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게 됐다. 특히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인항공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드론지도사 자격증 발급과 방과 후 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한다.

 

▲ 한국장애인부모회와 KTC사회적협동조합과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 (photo source ktc)     


한상희 이사장은 지역 사회 아동들과 함께 소외계층, 장애아동 부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신체가 불편해 산을 오르지 못하는 장애 학생들 도 드론을 조종해 산을 촬영하고 자연을 볼 수도 있습니다. , 드론을 통해 대리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또다른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2017년 한국장애인부모회 대구지회에서는 810일과 11일 양일간 KTC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양육자, 관계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지도자 3급 특별양성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드론 지도자 양성교육은 한국장애인부모회가 2017613KTC 사회적 합동조합 공동으로 장애인 가족의 드론 교육 및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약의 결실인 셈이다.

 

▲ 20166월에는 KT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상희)과 공군 연구분석평가단(단장 이동규 준장)은 무인항공기(드론)산업의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photo source ktc)     


20166월에는 KT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상희)과 공군 연구분석평가단(단장 이동규 준장)은 무인항공기(드론)산업의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체험활동 상호협력 및 지원 드론 교육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양 기관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언론과의 전략적 제휴도 매우 활발한 편이다. 대전 중도일보와 KTC사회적 협동조합은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2017119일 체결했다.

 

▲ 대전 중도일보와 KTC사회적 협동조합은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2017119일 체결했다. (photo source ktc)   


중도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 자원의 교류 방과후 교육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고등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활동 지원 장애인 학부모 교육 및 방과후 교육 등의 관련 자격과 기타 자격 취득 지원 등에 대한 교류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상희 KTC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KTC사회적 협동조합은 2016년 중국과 문화교류를 할수 있는 중국내 사업장을 냈다중도일보와 함께 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427일 충북일보 강태억 대표이사 사장은 KTC 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과 드론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photo source ktc)     


2017427일 충북일보 강태억 대표이사 사장은 KTC 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과 드론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강태억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드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보다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드론 아카데미 강좌를 기획했다“KTC와 함께 드론 전문가 양성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역 드론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KTC사회적협동조합은 드론 지도자 3급 과정을 개설해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충북일보는 드론 활성화를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대안 청소년육성·사회교육

 

이러한 공로로 KTC사회적협동조합 한상희 이사장은 다바르(두뇌계발교구)’ 드론활용으로 창의력 증진과 인성 발달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고, 전문 드론지도자 양성을 이끌면서 사회적협동조합 롤-모델 구축과 일자리 창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그동안 미래 꿈의 산업인 IB드론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에 끊임없이 연구·투자해오고 있는 한 이사장은 청소년육성사업과 사회교육을 통한 원활한 일자리창출은 다가오는 미래지향적 4차 산업의 대안임을 연신 강조한다.

 

한상희 대표는 현행 드론의 문제점도 전향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을 제언한다.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해 주고 있는 반면 관련 법규 미비와 안전사고 우려 등 문제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진단하면서 드론을 이용한 사진촬영시 사생활 침해의 문제도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이런 여러 문제점을 보완할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하고 사전 교육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KTC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드론 관련 각종 강사양성 및 강의장소 지원, 드론 판매 및 A/S 등 일자리 창출에도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가 교육 앞에 평등해야 하고,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모토하에 교육부 인가를 받고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의 정착을 위해 일조하고 있는 한상희 이사장의 모든 계층이 수혜받는 공익사회 구현에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모두가 동참하기를 응당 기대해본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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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02:25]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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