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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21 [14:02]
“시리아 내전이 촉발…이란도 적극 합류”
<스페셜> 터키가 주축이 된 이슬람 세력(하편)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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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부활은 서로마 동로마가 동시 부흥될때

서로마 유럽연합(EU), 동로마 이슬람국 대동활력

 

미국 이란 핵협정 파기, 사우디 언론인 피살 촉발

팔레스타인사태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직간접개입

 

▲ 시리아 내전은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이 대동단결할 수 있는 구심점을 제공했다.


 

동로마 부활 주체는 이슬람 제국

 

로마의 부활을 연구할 때, 서로마 제국의 유럽연합(EU) 못지않게 반드시 동로마 제국(이슬람국가)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진정한 로마제국의 부활은, 동서 로마제국의 부활이다. 동로마제국의 부활은 북아프리카와 터키 등 중동 이슬람의 부흥을 뜻한다.

 

그런데 중동 이슬람의 신활력은 바이블의 관점과 시각에서 어떠한 의미를 시사하며 내포하고 있을까? 바이블의 신구약은 인류시간표의 종국의 시점에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전쟁을 예견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 속에 등장하는 멸망하는 도시와 국가들은 모두 현재의 이슬람 국가와 도시들이다.

 

먼저, 구약성경 에스겔 38장을 세밀히 생생히 전반적으로 살펴보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16)

 

에스겔 38장에서 언급된 태반이 이슬람 국가들이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러시아), 바사(페르시아), 구스(북부 아프리카), (리비아), 고멜(동유럽),도갈마 족속(터키가 중심 지역). , 러시아를 주축으로 아랍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종말의 전쟁은 단연 경제적인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12) 그러나 결론은 중과부적이었던 이스라엘이 대승을 거두는 시나리오로 귀결된다.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22)

 

한편, 신약성경에서는 러시아(곡과 마곡)는 이슬람 세력을 규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지상 최후의 전쟁, 곧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킬 세력으로 묘사된다.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요한계시록 20:8)

 

▲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불타리라(예레미야 49:2627)   

 

 

시리아 내전3차 세계대전 예고탄

 

최근의 중동 국제정세는 여러 변수들이 복잡하게 뒤섞여 돌출되면서 전개되고 있다, 우선, 터키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에스겔 38장의 고멜과 도갈마는 요세푸스가 기록하길 옛적 동유럽과 터키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을 지칭한다.

 

원래 서방 연합군의 세력인 나토 소속의 터키는 에르도안이 쿠데타 사건을 겪으며 친러로 급격히 돌아섰다. 그리고 이란은 시아파의 종주국이자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공언했던 가장 위협적이고 적대적 세력이다.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요계시록 16:12) 동방의 왕들’(Kings of the East)은 복수이다. 유브라데의 동쪽 나라는 어디일까? 여기에 해당하는 국가들은 이라크, 이란, 아프간, 터키 등은 모두 이슬람 국가들이다.

 

특히 시리아 내전을 겪으며 이란-터키-러시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연합하여 동맹 관계를 이루어 인류의 마지막 전쟁에 관한 예언이 준비되었다. 현재 시리아는 예레미야 49장의 수도인 다마스쿠스가 파괴되고 벤하닷의 요새들이 불탈 것이라는 예언이 현재 진행 중이다.

 

시리아는 러시아의 군대가 해외에 주둔한 유일한 나라이며, 아랍의 봄 이후 반군을 지원하는 미국과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갈등이 커지고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테러 단체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등에서 전 세계의 군대를 중동에 모이게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리아 내전에서 시작하여 IS 퇴치전으로 확산된 전쟁은 이란과 사우디의 이슬람 종파분쟁으로 번졌는데, 훗날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연맹 국가 간의 전쟁 구도로 급변 될 것이다.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요한계시록 9:13-15, 18)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이사야 17:1)    


유브라데 강을 통과하는 국가는 시리아, 이라크, 이란, 터키 등 4개국이 핵심국가이다. 이들 네 나라는 시리아의 내전과 이슬람국가(IS)의 활동으로 약육강식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는 한 번도 파괴된 적이 없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도시이다. BC 732년 앗수르왕 디글랏 빌레셀’(Tiglath-Pileser)이 다메섹을 함락시켰으나, 도시를 파괴하지는 않았으므로 이사야 17장은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이다.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이사야 17:1)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불타리라(예레미야 49:2627)

 

벤하닷은 다마스쿠스의 통치자를 지칭한다. 현재 무자비한 살육을 서슴지 않고 있는 바르샤 알 아사드’(Bashar al-Assad)가 다마스쿠스의 실질적 통치자이다.

 

시리아는 2013년 내전에 이어 2014IS의 출몰과 테러로 전 세계의 화력을 집결시켰다. 시리아는 생화학 무기를 많이 갖고 있으며, 중동의 테러집단 대부분 거점지역이 다마스쿠스에 있기에, 이 지역은 핵으로 파괴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다마스쿠스는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황폐한 곳이 될 것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가장 증오적

 

2005년 강경 보수 정치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당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구약 바이블은 이란, 사우디, 요르단과 레바논, 이집트의 파괴와 멸망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이란에 대해 알아본다.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가는 활을 꺾을 것이요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예레미야 49:3537)

 

야훼는 그들을 꺾으시고, 이런 재앙이 일어날 때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오게 해서 엘람의 원주민들을 누구도 가지 않는 곳으로 쫒아버리겠다고 하신다.

 

2005년 강경 보수 정치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당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그만큼 이스라엘에 대해 적개심과 증오심을 개의치 않고 있다.

 

20185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핵협정 탈퇴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이란(엘람)은 이란의 핵발전소가 있으며 핵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요한 곳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은 20185월 주이스라엘 자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예민한 예루살렘으로 옮기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슬람권을 대표하려는 이란이 적극 대응할 것이 기정사실화 된다.

 

▲  201849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시리아 중부 T-4 공군기지 공습에서 이란군 4명이 죽었다.  


201849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시리아 중부 T-4 공군기지 공습에서 이란군 4명이 죽었다. 이들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준군사조직 바시즈 민병대 소속 장교로 알려졌다. 러시아와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지목한 뒤 혁명수비대와 연관된 이란 파르스통신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폭격이었다고 보도했다.

 

2018330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반이스라엘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발포로 팔레스타인인 32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이란은 가자지구를 통제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에게 친서를 보내 굳건한 지지를 약속했다.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등에 연속 포위된 형국이다.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사우디의 운명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 대한 언급이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요엘 3:4) 두로와 시돈은 지금의 레바논이고, 블레셋은 가자 지역이다. 현재 가자는 하마스가 통제하고 있다.

 

이어 요르단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언한다. 레바논은 고대 암몬과 모압 족속의 후손이다.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헤스본(모압의 도시)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예레미야 49:13, 6)

 

이삭의 장남이자 야곱의 형인 에서가 야곱과 재회 후 세일 산으로 거처를 옮겼고 번성하여 후손들이 세운 나라가 에돔이다. 출애굽 당시 모세가 에돔 땅을 통과하고자 했을 때 그들이 거부하였다.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므로”(민수기 20:21)

 

이사야서는 유정파괴에 대해 집중적으로 예언한다.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이사야 34:9)

 

다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어떤 섬뜩한 경고를 하고 있을까? 사우디아리비아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살해에 연루되어 서방국가로부터 사면초가에 포위되어 있는 형국이다.

 

고대 드단과 두마지역이 사우디아라비아 영토이다. 사우디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과 동맹을 맺지 말고 살육을 피해 사우디 깊숙이 숨으라고 경고하지만, 사우디 사람들은 경고를 듣지 않고 엎드러지게 된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곳에 숨을지어다.(에스겔 25:13, 예레미야 49:8)

 

두마는 아랍어로 무슬림 국가의 중심지역을 뜻한다.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들이여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이사야 21:11.13)

 

이어 이사야 21장은 이라크(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이사야 21:9)

 

3차 세계대전 이후이스라엘은 최종적으로 나일강에서 유브라데강까지 영토를 확장할 것이다.   

앗수르 역시 이라크 일부지역이다.여호와께서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이사야 30:30)

 

마지막으로 이집트의 최종적 운명에 관한 것이다. 이스라엘 침공에 이집트 역시 예외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가 애굽 땅을 황폐한 나라들 같이 황폐하게 하며 애굽 성읍도 사막이 된 나라들의 성읍 같이 사십 년 동안 황폐하게 하고 애굽 사람들은 각국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로 헤치리라”(에스겔 29:12)

 

3차 세계대전 후 예루살렘에 제3성전이 재건될 것이며, 이는 주변 아랍국의 침략을 불러올 것이다. 이 전쟁에서 우여곡절 끝에 극적으로 승리한 이스라엘은 나일강에서 유브라데강까지 영토를 확장할 것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세기 15:18)

 

미국은 세계대전과 천재지변을 겪으며 쇠락하지만 군사적으로는 이스라엘 연합군의 주축이 될 것이다. 러시아와 동유럽진영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은 성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인류 최후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에 가세할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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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3 [23:42]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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