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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16 [19:04]
‘서양의학 맹점’ 증상만 치료하면 ‘역효과’
<스페셜> 대한한의원 선재광 박사, ‘당뇨의 진실’(1부)
 
소정현기자

 

▲  글로벌 당뇨병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도 빠른 속도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인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과다한 영양 섭취, 생활도구의 자동화에 따른 운동 부족과 서구문화의 보편화에 노출되어 왔다. 이러한 원인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다.

 

생활습관병은 그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동시에 여러 가지 질환의 발생, 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급변하는 등 까다롭고 복잡하다. 치료가 쉽지 않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병행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선재광 박사의 고견을 새해 신년특집 시리즈로 독자들과 조우하는 지면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당뇨환자 2014422백만명, 2015년 사망자수160만명

2015년 치료제 시장은 708억달러, 연평균 12.7%의 성장률

 

스트레스 교감신경 자극 인슐린 분비 억제하여 당뇨병 촉진

치료제, 췌장 기능을 더 약화시켜 평생 인슐린에 중독될 것

 

휘태커박사 당뇨약을 끊고, 식이요법으로 체중 줄여야 조언

다리절단은 당뇨병 치료제 부작용으로 혈관이 응고되는 현상

 

 

▲  치료가 쉽지 않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병행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선재광 박사

 

 

당뇨병의 급증 추세가 범 글로벌적이다. 공신력이 담보된 국제적 기관의 통계를 예시하면서 전 세계적 당뇨환자 발발 추세와 숫자 등 현황을 명료하게 말씀하여 달라.

 

세계보건기구(WHO) 2017년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는 198018백만명에서 2014422백 만명으로, 18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유병율은 19804.7%에서 20148.5%로 증가 하였으며, 2040642백만명으로 예상된다. 2015년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60만명이다.

 

한편, 20104월 기준 미국의 당뇨병 환자는 23백만 명이고 당뇨병의 전단계인 예비 당뇨병 환자는 그 2배가 훨씬 넘는 57백만 명이다. 이를 합치면 8천만 명인데 미국 인구의 30%에 가까운 숫자다.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2015년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708억 달러로 연평균 12.7%의 성장률로 2022년에는 1,632억 달러로 예상된다. 전체 당뇨병 시장 중 서태평양 지역이 33.5%, 동남아시아 21.8%, 중동과 북아프리카 11.2%, 유럽 11.1%, 북미지역이 9.4%를 차지한다.

 

특히 2010년의 주요 7개국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약 22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전 세계 약 3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새로운 당뇨병 신약의 출시로 약 6~8% 꾸준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보건기구(WHO) 2017년 보고에 따르면,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는 198018백만명에서 2014422백 만명으로 급증했다.


복합질환을 배제하면서 한국에서 건강보험 평가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내놓은 당뇨병 폭증 추세를 객관화 하여 달라.

 

한국인의 당뇨병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도 빠른 속도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10만명 당 28.9명으로 OECD 35개 국가 중 7위를 차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현재 당뇨는 10만 명당 5,060명에서 발병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10만 명당 500명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611월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수는 2014480만 명으로 13.7%의 유병율을 보이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당뇨병 유병율은 30.4%이다. 2010년 환자수 320만명(유병율 10.1%), 2013년 환자수 400만명(유병율 12.4%)으로 계속 증가 추세이다.

 

당뇨병 유병률은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의사진단을 받았거나 혈당강하제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 받고 있는 분을 말한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14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진료비 통계를 최근 분석한 결과, 2014년 당뇨병 진료 환자는 258만명으로 특히 지난 5년간 당뇨병 환자 증가율은 연간 4.4%였다. 실제로 치료에 손을 놓고 있는 사람까지 우리나라 국민 인구의 10%인 약 5백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총진료비는 200811천억원에서 201214천억원으로 연평균 5.2% 증가하였는데 이는 2012년 건강보험 전체진료비 478천억원 중 약 3%를 차지하는 수치다. 보험자 부담금은 200879백억원에서 201296백억원으로 연평균 5.1% 증가하였다. 당뇨병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일반인의 4.63 배를 상회한다.

 

특히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말기 신부전, 실명,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말초신경병증 등의 발생률이 7배 정도 더 증가하며 정상 노인들에 비하여 사망률이 2배 더 높고 절단의 위험도가 10배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을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는 최고 의사인 휘태커 박사   


서구를 중심으로 개념을 명료하게 규명 정립시킨 선각자 면면과 그 업적과 성취를 몇 분 예를 들어 형상화 하여 달라.

 

당뇨병을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는 최고 의사인 휘태커 박사죽음에 이르게 하는 당뇨병의 7가지 거짓말저자이며 지난 30년간 수 만명의 말기 당뇨병환자를 약 없이 치료하여 완치시켰다. 휘태커 박사가 강조하는 당뇨병 치료 방법은 빠른 시간 내에 당뇨병 약을 끊고,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는 전미 의사 협회장상을 세 번이나 받은 분으로 영양학에서도 조예가 깊어 영양소와 식이요법으로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특별한 임상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당신도 제 2형 당뇨병을 물리칠 수 있다󰡑라는 논문을 통해 혈당을 높이는 약이 당뇨병의 위험을 더욱 증가한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브루스 웨스트 박사는 지난 30년간 75천명의 이상의 환자를 자연요법으로 치료한 당대의 명의이다. 박사의 월간 임상 보고서인 헬스 얼럿은 수십만 명이 읽고 있는데 이중 의사만 해도 23천명이 넘는다. 이 의사들은 웨스트 박사의 자연 요법을 배워 실제로 임상에서 당뇨병 치료의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샬렘버그 박사는 의사로서 유일하게 노화와 당뇨병을 비롯한 난치병을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해 내지 못해서 생긴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밝혀내었다. ‘샬렌버그 박사는 당뇨병뿐 아니라 인체 노화는 세포내에서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온의 기능 저하에서 온다는 것을 규명하고, 이 미토콘드리온의 활성화를 통한 노화 억제-당뇨병 치료라는 원칙을 수립하였다. 당뇨병에 관한 명저 2형 당뇨병의 획기적 치료법이 있다.

 

샬렘버그 박사는 의사로서 유일하게 노화와 당뇨병을 비롯한 난치병을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해 내지 못해서 생긴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밝혀내었다.   


현대 들어 당뇨 환자가 급증 추세인데, 의료수준과 기술이 발달하여서 인가? 아니면 실제 그럴만한 시대적 흐름들이 강력하게 내제되어서인가?

 

혈액 속에 일시적으로 당이 많다는 것은 미생물을 퇴치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한 정상적인 상태다. 미생물을 퇴치하고 안정 상태가 되면 부교감신경이 작동해 다시 혈당과 혈압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때 혈당 농도나 혈압을 합성화학물질인 약물로 내라면, 면역 체계가 작동한 에너지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면역체계는 약화되고 각종 질병은 기승을 부리게 된다.

 

또한 혈당이 낮아지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된다. 주류 의사들이 자꾸 낮은 혈당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여 인슐린을 처방하는 까닭은 의식적이든 무의적이든 가공식품의 소비를 늘리려는 의도이고, 가공식품 소비가 늘면 각종 만성질환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만성 질환자가 늘어나면 주류 의사들의 지하창고에는 황금 탑이 쌓이게 된다.

 

당뇨병 환자 가운데 치료를 받는 사람이 치료를 안 받는 사람보다 성기능 장애, 심장 마비, 고혈압, 뇌졸중, 신장 장애, 신경계 질환, 사지 절단, 잇몸질환, 사망 등 합병증이 훨씬 자주 나타난다. 이 같은 합병증은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특히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는 노인 여성 등의 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심장마비와 뇌졸중, 치매 등이다.

 

▲  당뇨병에는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과 인슐린의 분비가 적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는 제2형의 두 종류가 있다. (bbc 캡쳐)

 

당뇨질환은 대략 1형과 2형으로 구분 짓는 것 아닌가! 1형과 2형의 영역을 명료하게 구분하면서, 이해도를 촉진시켜 달라.

 

당뇨병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거나 기능이 떨어져서 혈중 포도당이 에너지로 충분히 이용되지 못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과량의 혈당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폐해를 일으킬 수 있다.

 

혈당은 나쁜 게 아니다. 사실 이 달작 지근한 물질은 인체에 가장 소중한 친구이다. 근육이나 두뇌 세포가 열을 내며 일해야 할 때 땔감이 되어주고, 몸 안에 에너지로 쌓여 있다가 에너지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힘을 발휘해 준다. 단 문제는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너무 떨어지는 현상이다. 그런 경우 혈당은 사람의 감정, 체중, 에너지, 건강 전반 심지어는 생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당뇨병에는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과 인슐린의 분비가 적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는 제2형의 두 종류가 있다.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 2형 당뇨병은 고혈압과 관련이 깊고, 실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먼저, 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한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소아 당뇨병이 여기에 해당한다. 소아 제1형 당뇨병 환자는 매년 86,000명이 새로 진단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15542,000명이다. 1형 당뇨병을 자가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본다. 인체의 선천적인 방어체계가 일부 세포를 침입자로 착각하여 파괴하는 질환을 말한다.

 

1형 당뇨병은 유일한 치료법은 매일 인슐린을 투약하는 것이다. 환자 스스로가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외과 수술을 통해 인슐린 펌프를 몸 속에 심을 수도 있다.

 

다음으로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충분한데도 그 기능과 작용이 저하되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를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나라 성인 당뇨병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인슐린 생산량이 너무 낮아 혈당이 제대로 흡수변환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것도 여기에 해당된다.

 

마른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 발생한다. 뚱뚱한 당뇨병은 인슐린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게 원인이다. 2형 당뇨병 환자는 체내에서 인슐린이 계속 생성되므로 인슐린을 주사하지 않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식단, 운동, 체중 조절 등의 방법이 고루 동원된다.

 

1형 당뇨병은 바이러스나 환경 요인으로 유발될 수 있다. 2형 당뇨병은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과 비만으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전 요인이 제1형 당뇨병은 물론 특히 2형 당뇨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확실하다. 결론적으로당뇨병을 치료하는 거의 모든 양약 치료는 당뇨병을 더 악화시킨다.

 

▲  당뇨병이 생기면 10년 내에 약 30%가 당뇨망막증이 오고, 60%가 발 질환이 생겨 심한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한다. 전체 심장질환의 60%, 신장질환의 30%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다.


당뇨질환을 그대로 방치하거나(전자) 인위적 수단(후자, 의학적 처방)에만 매달릴 경우, 신체 주요 장기의 치명적 손상 및 복합 질환 발발 현실화와 후유증을 명료하게 밝혀 달라.

 

당뇨병이 생기면 10년 내에 약 30%가 당뇨망막증이 오고, 60%가 발 질환이 생겨 심한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한다. 전체 심장질환의 60%, 신장질환의 30%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다.

 

그러나 당뇨병 약을 끊으면 치료되는 역설이 진실일지 모른다. 병원의 처방약을 통해 잠시 증상만 완화시키는 치료법은 오히려 췌장의 기능을 더 약화시켜 결국에는 일생동안 인슐린에 중독되어 다양한 합병증의 부작용으로 고통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대부분 의사들은 모든 질병을 약물로 치료하라고 한다. 우리 몸에는 자생적으로 박테리아를 물리치고 약해진 기관을 회복시키는 면역력이 내재되어 있다. 때문에 췌장 뿐 만아니라 모든 기관은 친환경 식품을 먹고 양약을 멀리하는 등 합성화학물질을 피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재생된다.

 

사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리 절단, 실명,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므로 평생 동안 당뇨병 치료제를 통해 혈당 수치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당뇨 환자 수칙은 제약 회사와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당뇨병 환자들이 높은 혈당 수치가 원인이 되어 다리 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으로 발전한 경우는 아직 단 한건도 의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다.

 

다리를 절단하거나 눈을 실명하거나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대체로 고혈압 골다공증 각종 감염성 질병 등을 공통으로 앓고 있기 때문에 혈당 수치도 높다. 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합병증을 일으켰다는 추론일 뿐이다. 사실 다리 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은 혈당이 원인이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혈관이 응고되고 혈액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해 일어나는 증상이다.

 

당뇨병 치료제가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다. 1997년 당뇨병 치료제로 7개월 만에 FDA의 승인을 받은 리줄린은 2000년 미국 시장에서 퇴출될 때까지 매년 10억 달러 이상(3년간 21억 달러를 벌어들임)을 벌어들이며, 환자 중 상당 수가 간부전증으로 사망하였다.

 

이 사건이 충격을 주는 것은 제약회사 워너-램버트’(나중에 화이자에 인수됨)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임상 검사에서 수십 명에게 간부전증이 발생했음에도 자료를 조작하고 위원들을 매수해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간부전증 외에 각종 암, 우울증,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신부전증, 치매 등에 대한 부작용은 조사하지도 않았다.

 

인슐린 분비는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결국,극심한 스트레스가 당뇨를 촉진시킨다 볼 수 있다 


현대인이 회피할 수 없는 과도한 지속적 스트레스가 당뇨질환을 가속화 하는 보고들이 연이어 속속 소개되고 있는데?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교감신경은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에서 인체를 자극하여 심장 박동수와 심장의 수축력을 향상시키고 숨길을 확장시켜 더 많은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게 하여 혈압을 올리고, 부신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하고, 장의 수축을 억제해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한다.

 

혈당도 혈압과 같이 수시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 몸을 지키려는 자연의 법칙이다. 고혈당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원인은 고칼로리 고지방 식사나 운동부족이 주요 원인이며 비만과의 관련성이 있다. 여기에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더해져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고혈당이 되는 더 본질적인 이유는 해당계를 작용시키기 위한 반응이다. 인체는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가 상황에 맞게 사용하도록 양쪽 모두 갖추어져 있다. 식사나 운동 부족이 고혈당의 도화선이 되는 것은 맞지만 더 핵심적인 이유는 스트레스다. 당뇨병 역시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적응 증상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의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이 신경말단에서는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체내의 당이 혈액 속으로 운반되어 혈당치를 올린다. 그와 동시에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위기에 맞서는 흥분 상태가 된다.

 

혈액 중에 당분을 조정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나 부신피질호르몬의 작용이다. 혈당치를 높이는 아드레날린은 교감신경의 작용에 의해 분비되고,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은 부교감신경의 작용에 의해 분비된다.

 

과로나 피곤하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교감신경이 항상 긴장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화를 내는 것 만으로도 쉽게 혈당치가 올라간다. 인슐린 분비는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결국, 극심한 스트레스가 당뇨를 촉진시킨다 볼 수 있다.

 

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현대인의 트리오 질환으로 수용된다. 먼저 당뇨가 고혈압을 촉진시키는지, 아니면 고혈압 발현이 당뇨에 일정 부문 영향을 수반하는지?

 

당뇨병은 유전적, 체질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비만이나 심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 다양한 유발 인자로 발병한다는 점에서 고혈압의 원인과 비슷하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둘 다 유전성이 있지만 환경적 조건이 겹칠 때 일어나기 쉽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함께 있으면 다른 한쪽이 악화되기 쉽고 심근경색증, 뇌경색증 같은 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둘 다 병이 진행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더욱 악화되면 뇌, 심장, 신장 등에 장애를 일으킨다. 는 점도 비슷하고 실제로 두 가지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당뇨병 환자의 60-70%가 복부 비만이 있고, 마른 사람은 내장 비만이 주로 있다. 복부 비만, 내장 비만을 일으키는 식생활 개선과 숙면과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는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와 유사하다. 당뇨병과 고혈압의 공통적인 위험 인자는 과로, 스트레스, 음식부절제, 기혈부족, 비만, 흡연, 운동 부족 등이다. 이러한 위험 인자를 개선해야 한다.

 

당뇨환자에 처방되는 약물 군들이 오히려 당뇨환자를 한층 늘게 한다는 믿기지 않는 보고들이 의료계에서 속속 출현하고 있다. 과연 신뢰할만한 근거들이 있는가?

 

당뇨병은 혈액과 관련된 전신의 병이니, 인체 전신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액은 온몸을 돌아다니니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서양의학은 암, 고혈압, 당뇨병, 정신병, 치매 등을 완치할 수 없다. 서양의학은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요법은 증상만 완화해서는 병이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다.

 

몸에 이상 수치가 나오거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몸 어딘가가 잘못되었다는 인체의 구조 신호이자 위기 신호다. 서양의학은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의 대사 기능 일부를 차단하거나 억제하는 처방을 쓴다.

 

이런 식의 치료는 인체에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니 질병을 더욱 키우는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이 서양의학의 한계다.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솟아오르거나 아예 터지는 것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2부에서 계속됩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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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3:2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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