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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2 [16:01]
‘거북이처럼…제2의 뇌인 손을 자극하라’
<신간> ‘정두진 정상인 정치원’ 共著 ‘치매 예방 길’
 
소정현기자
 

 

 

자녀가 장성하고 손자·손녀의 재롱을 보며 비로소 행복을 느낄 즈음, 우리 어르신들께 또 하나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로 치매입니다.

 

2019년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 10명 당 1명은 치매 환자이고, 발병 연령도 점점 어려지고 있습니다. 노년을 엄습하는 불치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매의 원인이나 정확한 치료법을 모릅니다. 다행히 끊임없는 예방과 활발한 뇌 자극이 치매에 최선이라 합니다. 특히 우리 손에는 뇌와 연결된 신경이 많아서 ‘제2의 뇌’라고도 합니다. 손을 자주 움직이고 지속적으로 적절한 자극을 가해주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길’입니다.

 

저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생 동안 서예를 탐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여 주변으로부터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항상 질문을 받아 왔습니다. 별난 운동을 하는 것도, 보약을 즐기는 것도 아니지만, 유일하게 꾸준한 활동이라고 할 것은 오로지 서예를 통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손동작뿐이었습니다.

 

날마다 열 손가락을 100번씩 폈다 오므렸다 하고 글자를 100자씩만 쓰면 뇌세포의 퇴화가 지연됩니다. 그리고 만물에 호기심을 가지세요. 반복적인 서예의 손놀림을 거북이 그림에 응용해 ‘제2의 뇌’인 손을 자극하는 책이 바로 ‘치매 예방 길’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치매 예방 길’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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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22:30]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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