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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05:02]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최선봉 ‘이비터35’
<인터뷰> (주)한국그린소재 서경호 대표이사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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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동식물 치명적 ‘미세먼지 저감대책 급증’
건설현장 도로공사 시공등에 탁월한 효과입증
단순살수는 ‘효율성 경제적’측면 복합적 문제

‘양파망’그물구조 미세먼지 잡고 수분은 유지
여타제품 식물생장 방해, 부식등 많은 딜레마
‘무독성 인화성·휘발성’ 전혀없는 친환경 제품

 

 

 

▲ (주)한국그린소재 서경호 대표이사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미세먼지가 미치는 건강 유해성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단체나 기업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저감 대책에 분주한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차단할수 없을뿐더러 사후 저감 대책조차 매우 비효율적 모습을 노정시키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에 민관이 공동의 노력을 합리적인 대안하에 치열하게 경주할 것을 조언하는 (주)한국그린소재 서경호 대표이사를 통해 발생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제품 ‘이비터35’의 이모저모를 청취하는 특집지면을 마련했다.(편집자주)

 

 


● 미세 먼지 저감의 선봉에 서있는 ‘귀사의 사업 역량’을 명료하게 소개하여 달라

▼ 미세먼지는 과거에도 분명 존재했습니다. 이전에는 관련 자료나 내용들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제 국민 개개인의 생활수준이 나아지고, 여러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아지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사의 ‘이비터35’ 제품은 대한민국에서의 미세먼지가 이슈되기 전인 2009년 중국의 모래사막을 타깃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대한민국은 2015년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세먼지 이슈가 극대화되고, 중국보다는 국내에서 ‘이비터35’ 제품 활용의 최적기일 것 같아 본격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이비터35’의 경우 친환경성(토질과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합성고분자보다는 천연재료 활용)과 자연친화적(도로 및 주변 환경 부식 방지)인 부분에서 매우 탁월한 기능을 유지합니다.

‘이비터35’는 국내에서 소개 후 학교운동장, 건설현장, 도로공사 시공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비터35의 위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비터35’의 월등한 효과는 정부와 지자체, 건설관련 대기업 등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 ‘이비터35’는 마치 ‘양파망’ 같은 그물구조로 미세먼지는 잡고 공기와 수분은 통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 미세먼지 기사가 이전보다 훨씬 늘어났다. 사람들이 이전에는 관심을 갖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현재에는 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가 더욱 극심해졌다는 의미인가?

▼ 미세먼지는 PM10(미세먼지)과 PM2.5(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 머리카락의 크기가 50~70㎛ 정도이면, PM10은 10㎛, PM2.5는 2.5㎛ 이하로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따라서 입자가 작기 때문에 공기 중에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게 되기 때문에 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언론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듯이, 미세먼지의 주범을 중국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이 부분은 100% 확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중국 모레사막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도 있지만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분류해보면 자연적으로는 사막, 바다, 화산폭발, 꽃가루 등 발생요인을 꼽을 수 있고, 자동차오염, 각종 산업현장(사업장), 생활오염 등을 인위적 발생원입니다.

미세먼지는 특히 농산업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대기 중 이산화황(SO₂)이나 이산화질소(NO₂)가 많이 묻어있는 미세먼지는 산성비를 내리게 해 토양과 물을 산성화 시키고, 토양 황폐화, 생태계 피해, 산림수목과 기타 식생의 손상 등을 충분히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중에서 카드뮴 등 중금속이 미세먼지에 묻게 되면 농작물, 토양, 수생생물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미세먼지가 식물의 잎에 부착되면 잎의 기공을 막고 광합성을 저해함으로써 작물의 생육을 지연시키는 작용까지 하게 되므로 심각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비터35’는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단순살수 보다 수분 함유량을 짧게는 3~4일에서 최장 1개월 동안 유지하여, 연속 살포로 특히 비산먼지 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 ‘3차원 입체 그물구조’인 특허 위주로 귀사의 빼어난 사업역량을 자세히 말씀하여 달라.

▼ 미국, 유럽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와 조치를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럽의 일간 PM10 기준치인 50㎍/m³의 먼지농도가 연간 35회 이상 초과되지 않아야 하는 기준(Directive 2008/50/EC)을 맞추기 위한 패키지 형태의 여러 방법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비터(YIBITE)35’의 경우,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하여 무기질과 유기질의 조합으로 완성한 제품이고 이것이 특허의 내용입니다. 당사의 제품은 중국특허를 먼저 취득하고 국내 상용화를 위해 국내특허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 화학성분의 함유나 염화마그네슘(소금) 성분을 활용하여 먼지를 잡는 동시에 땅이 경화되는 현상이나 주변 화단 등의 조경을 훼손 및 고사시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비터35는 대기 중, 아스팔트, 토사 등 다양한 곳에 산재되어 있는 미세먼지(비산먼지)억제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페인트는 피도장물에 바르고 경화하여 단단한 피막을 형성하여 공기와 수분을 막는 원리이나, ‘이비터35’는 마치 ‘양파망’ 같은 그물구조로 미세먼지는 잡고 공기와 수분은 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에 산재되어 있는 미세(비산)먼지를 잡고 있는 동시에 대기 중의 미세먼지도 지면 안착시에 함께 잡고 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미세(비산)먼지의 2차 비산을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대구 외곽순환 고속도로 현장에서 ‘이비터35’ 살포 현장

 

▲ ‘이비터35’는 국내외 제품 중에서도 ‘수용성·무독성’ 및 ‘인화성·휘발성’이 없는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 미세 먼지의 원시적 저감 대책으로는 단순 살수 방법이다. 이는 민원제기 등 많은 문제점을 노정시키고 있는데?

 

▼ 현재 다양한 공사현장, 학교운동장, 근린공원 등에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는 단순살수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현장시찰을 해 보면 그저 민원 대비차원에서 형식적으로 주요 구간 위주로 미미하게 살포하는 현실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단순 물로만 하는 살수는 미세먼지를 억제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고, 그에 사용되는 물의 양이 무척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불과 30분도 버티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기온하강으로 살수 후 빙점이하가 되면 미끄러움, 낙상의 위험 등이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비터35’는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단순살수 보다 수분 함유량을 짧게는 3~4일에서 최장 1개월 동안 유지하여, 연속 살포로 특히 비산먼지 저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사 제품의 경우 식물 생장 방해, 부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천연원료로 배합된 식물 추출물의 ‘이비터35’는 물벼룩독성시험인증, 중금속검출시험인증 등 ‘수용성·무독성’ 및 ‘인화성·휘발성’이 없는 ‘무색·무취’의 안전성 검증을 받은 친환경제품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 무독성에서 해방된 ‘이비터35’의 물벼룩 급성독성시험 인증서


● 한국은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을 다량 반입시키는 나라이다. 우리나라 토양환경 및 국민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보나? 아울러 정부나 지자체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어떠한 노력들을 가일층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나?

▼ 일본에서 수입되는 석탄재(회)는 고로슬래그 시멘트 개념으로 일정량 넣으면 시멘트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하여 법적으로 허가되었기 때문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으나 방사능에 노출되어 취약한 일본 석탄재 폐기물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국내 환경과 인체 위해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세먼지는 앞으로 더욱더 이슈가 될 것이고, 이슈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가중 될 것을 의미입니다. 거시적 대책으로 법적인 기준을 강화하고 노후차량 대책, 전기차 상용화, 연소 굴뚝의 규제 강화를 통한 오염원 배출 통제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미시적 대책으로 공사장 먼지유발 통제, 도로 먼지 유입 억제, 공장 오염원 통제 등의 강력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미세먼지로부터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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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23:4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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