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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9.27 [13:02]
‘美國 문화와 풍습' 자극받은 절호의 기회
<특별 연재> 박행주 “미국의 두 도시에서 공연”(14)
 
박행주 / 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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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공연후 증서를 받고 함께 한 모습.그 작품은 모둠북에서 부족한 움직임과 무용에서 부족한 강한 리듬을 보완하며 각각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작품이었다.     


태국공연 마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아

 

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풍물단은 국내의 활동보다는 해외공연에 훨씬 더 큰 의미를 느끼며 언젠가 다시 오게 될 기회에 또한번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였다.

 

그러던 중 4월 무렵 태국공연을 추진해주었던 IOV(UNESCO-NGO)에서 그해의 여름에 있을 미국공연에 대한 참가제안을 받게 되었다. 태국공연을 마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아 다소 주저했지만 신청자를 모아보니 뜻밖에도 20명이 참여의사를 보였다. 하지만 태국공연과는 다르게 10여개 국가가 모이는 미국공연은 연주력을 가지고 상위등수를 가리는 공연도 있어서 좀 더 심도 있고 다양한 작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필자가 예술제 심사를 보았던 팀 중에서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던 한국무용단을 섭외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두 팀을 합하니 사물놀이, 모둠북, 장구춤, 부채춤, 합주형태인 모둠북합주, 판굿 등 총 여섯 개의 작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

 

참가자는 풍물단 20, 무용단 13, 필자, 무용단 단장, 학부모등을 포함하여 총 38명이 참가하였다. 공연은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아이다호(IDAHO)주였고 감자생산량이 매우 많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수입하는 지역이었다.

 

행사지는 미국의 중심부가 아니라 변두리 지역이었지만, 오랜 기간동안 국제행사를 해오고 있었고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행사는 2주 가까운 기간동안 두 군데의 지역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공연을 하는 일정이었다. 이 기간 동안 미국의 문화와 풍습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개막식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 개막식을 보기 위해 스텐드에 모인 2천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각 국가별로 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20097!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도착하다.

 

2009728일 오후에 비행기를 탑승하여 11시간정도 비행한 후에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오전 1030분쯤 도착하였다. 그리고 대기를 하다가 오후에 미국 국내항공으로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Salt Lake city)로 이동하였다. 솔트레이크시는 아이다호주와 인접한 도시이다.

 

미국 내에서 비행기로 이동하는 시간도 1시간 넘게 걸렸는데 필자가 비행기 창가로 보았던 풍경 중에 처음 보는 광경이 기억난다. 밭모양의 초록색 둥근 땅으로 지름이 100미터정도 되어 보이는 땅이었다. 하나로 된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4개가 마주보고 붙어 있는 형태를 띠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은 감자밭이었다. 우리나라처럼 네모 모양의 밭하고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그곳에서는 땅이 너무 넓어 씨를 비행기나 헬레콥터로 뿌린 다음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스프링쿨러는 고정된 것이 아니었고 마치 콤파스와 같이 한 쪽을 축으로 하여 바퀴가 돌면서 물을 뿌리고 있었다. 그래서 물이 닿지 않는 바깥쪽 부분은 감자씨가 뿌려졌어도 감자가 자라지 않아 밭의 모양이 원모양이었던 것이다. 그런 스프링쿨러를 농장주인이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 작동시키는 것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단원들은 그런 내용은 몰랐기 때문에 나중에 감자밭을 지나갈 때 그런 특이한 모양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도 본 적이 없는 그런 밭을 직접 보고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산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 문화강좌에서 장애인에게 꽹과리를 가르치는 모습. 미국 공연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청소년 문화강좌라는 것이 있었다.     

 

벌리(Berly)에서의 첫 번째 공연

 

첫 번째 행사지는 벌리(Berly)시였고 솔트레이크공항에서 버스로 3시간이나 걸려 밤에 도착하였다. 비행기도 연착되고 악기들을 옮기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밤 12시무렵에야 도착했는데도 홈스테이가족들이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단원들은 각 가족당 2~3명씩 배정받고 이동하였다.

 

국제행사는 보통 개막식과 폐막식에 해외의 예술단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개막식은 도착 다음날 BHS(Berly High School)에서 하였다. 고등학교지만 운동장이 잔디로 덮여있었고 규모도 매우 커서 우리나라의 단과 대학교의 느낌이 들 정도였다.

 

개막식을 보기 위해 스텐드에 모인 2천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각 국가별로 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참가국은 각 대륙에서 참가한 멕시코, 독일,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러시아, 대만, 일본, 한국, 미국 등 총 아홉 개 나라였다. 저마다 각 나라의 전통예술작품을 준비하였고 많은 연습을 하여 행사기간동안 수준높은 공연들을 보여주었다.

 

미국공연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청소년문화강좌라는 것이 있었다. 그 강좌는 인근 지역에서 학생들을 포함한 가족들 30~40명이 국가별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면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었다.

 

30분 정도의 강좌를 수차례 진행하며 간단한 연주, 나라에 대한 소개, 악기소개, 악기체험 등을 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연주를 보거나 악기체험을 했을 때 매우 즐거워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은 모르고 있었고 조금 알더라도 우리나라의 위치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아프리카나 남미에 위치한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나라인 것처럼 느껴졌지만 그런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를 조금이라도 알릴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악기체험시간에는 단원들이 한 두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악기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체험 후에 장구열쇠고리를 선물해주었더니 매우 기뻐하였다.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리허설이나 공연을 하는 시간에는 함께 모이지만 그 이외의 시간에는 드넓은 마당이 있는 가정에서 각자 휴식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몇 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거나 야유회를 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점차 친숙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하면서 우리나라팀은 준비했던 여러 가지 작품들을 골고루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우리 타악기의 강한 리듬과 한국무용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작들을 보며 많은 박수갈채를 보내 주었다.

 

▲ 멋진 옐로스톤을 배경으로 함께 한 모습. 간헐천과 빼어난 자연환경에 곰, 버팔로, 사슴, 독수리 등 수많은 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서식하고 있는 광경들을 보게 되었다   

 

공연을 이어가다가도 전체 야유회 일정도 있었다. 벌리(Burly) 근교의 스네이크강(Snake river)에 모든 나라의 공연팀들이 모였다. 그리고 물놀이와 보트체험 등을 하다가 홈스테이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야외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각기 서로 다른 음식들을 가져와서 먹게 되니 뷔페 부럽지 않은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공연장과 피크닉 중에 조우하였던 외국공연단과 가벼운 눈인사도 하며 조금씩 친해지기도 했다.

 

벌리(Berly)에서 마지막 공연이 있던 날 메인 무대에서 풍물단과 무용단이 각각 한 번씩의 공연을 하였다. 마침 그날은 투표를 통하여 관객의 호응도가 가장 좋았던 나라 한 팀을 선정해서 앙콜공연을 하는 날이었다.

 

영광스럽게도 한국팀이 그 팀에 선정이 되어 야심차게 준비한 모듬북과 무용의 합주연주를 보여주었다. 모둠북연주를 하는 도중 부채춤을 추고 이어서 검무(검을 들고 추는 한국무용의 하나)를 함께 하는 형태의 작품이었다.

 

그 작품은 모둠북에서 부족한 움직임과 무용에서 부족한 강한 리듬을 보완하며 각각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작품이었다. 관객들은 그 연주를 보고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었지만 작품을 만드는 것은 나름대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두 단체가 합동으로 만든 두 개의 작품중에 농악의 한 영역인 판굿은 풍물단의 연주나 동작에 무용단이 맞춰주는 형태여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런데 모둠북합주는 풍물단이 연주를 하다가 무용단이 등장하면 곧바로 무용의 반주장단으로 전환해야 했다. 항상 일정한 속도의 MR에 맞춰서 무용을 하는 무용단이 속도의 변화가 있는 모둠북반주에 맞추는 것은 어린이로 구성된 두 단체에게 있어서 매우 난해한 시도였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맞추기 위해 각자 연습을 하다가 미국 공연에 임박해서 두 단체가 모여서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다. 다행히 서로의 동작과 소리에 집중하여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작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

 

▲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날 준비한 한국음식. 미리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재료들로 김밥, 잡채, 김치,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모두 즐거운 저녁파티를 하였다.   

 

렉스버그(Rexberg)에서의 두 번째 공연

 

첫 번째 행사가 끝나면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두 번째 행사지인 렉스버그(Rexberg)시로 이동하였다. 넓은 대지와 경작지가 많았던 벌리(Berly)와는 달리 렉스버그(Rexberg+는 도시의 느낌이 많이 나는 지역이었다.

 

청소년문화강좌, 가족야유회, 공연등 여러 행사들이 벌리(Berly)와 비슷했지만 다소 차이가 났던 것 중에 거리퍼레이드가 있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퍼레이드였는데 우리가 풍물악기를 너무 크게 소리내면 앞뒤 나라의 작품에 영향을 주어 최대한 작은 소리를 내며 이동했다. 퍼레이드 행렬이 멈추면 몇 분동안 각자의 연주를 길거리에서 보여주었고 우리는 사물놀이, 부채춤, 판굿 등을 연주하였다.

 

렉스버그(Rexberg)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행사중간에 있던 국가별 야유회날이었다. 단원들과 홈스테이가족들이 함께 하는 날에 우리나라팀은 사전에 얘기를 해서 옐로스톤(Yellowstone) 관광을 하게 되었다. 옐로스톤은 아이다호주를 포함한 와이오밍주, 몬태나주 등 세 주가 걸쳐있는 공원이다.

 

옐로스톤은 경기도보다 더 큰 면적으로 각종 다큐멘터리등에서 자주 소개되는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간헐천과 빼어난 자연환경안에 곰, 버팔로, 사슴, 독수리 등 수많은 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서식하고 있는 광경들을 보며 한국팀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  여러 나라팀들과 함께 한 모습.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 했지만 외국팀과도 점차로 교류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행사가 거의 끝나가는 시기에 단원들이 집에서 쉬는 동안 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 스텝진들이 한 집에 모였다.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미리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재료들로 김밥, 잡채, 김치,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모두 즐거운 저녁파티를 하였다.

 

이후로 23일동안 LA근교로 이동하여 유니버셜스튜디오와 몇 군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많은 추억을 안고 귀국하였다.

 

▲ 대만팀 감독과 함께 한 모습. 사설학원이면서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는 얘기를 듣고 대만정부가 자국의 전통예술분야에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 미국공연

 

우리는 미국의 전통 있고 지명도 있는 국제행사에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하였다. 일본과 대만팀은 어린이가 몇 명 섞여 있었으나 다른 나라는 모두 성인만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 초등학생이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한 유일한 나라였다. 그럼에도 관객으로부터 1등으로 뽑혀 앵콜공연을 하게 되어 단원들은 어린 단체이지만 실력을 인정받고 우리나라를 알리게 된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12일의 행사기간동안 우리는 청소년문화강좌를 포함해서 총 25회 이상의 공연을 펼쳤고 이를 지켜본 이들에게 우리의 전통예술과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었다. 미국인들뿐만이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다른 나라 연주단들도 우리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 필자와 학부모, 홈스테이 부부가 함께 한 모습. 필자의 경우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지내면서 능숙하지 못한 영어지만 윷놀이를 설명하고 함께 놀이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 했지만 외국팀과도 점차로 교류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특히 일본팀에 대해서는 우리팀과 비슷한 북연주를 하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단원들이 라이벌의식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선물과 이메일 교환도 하는 등 매우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외국 팀들은 대부분 자신의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있는 전문팀들이었는데 다소 색다른 팀들도 있었다.

 

리투아니아팀의 경우 연주자들의 연령이 가장 높은 팀이어서 한눈에 띄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팀은 현직 변호사, 의사, 사업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나라는 경제가 어려운 나라여서 전통음악이나 무용을 배울 여력이 있는 국민들이 거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 나라를 해외에 알릴 전문연주팀이 없는 실정이어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서도 자국의 전통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오랫동안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휴가기간을 이용하여 해외공연을 하는 독특한 팀이었다.

 

▲  박행주 / 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 초대회장         

대만팀과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설학원팀이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원래의 단원수는 200명이 넘은 큰 규모의 단체였고 당시 행사에는 그중에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전문예술단 이상의 작품성을 보여주었는데 사설학원이면서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는 얘기를 듣고 대만정부가 자국의 전통예술분야에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두 군데의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그들과 많은 정을 나눌 수 있었다. 두 번째 행사지인 렉스버그(Rexberg)에서 개막식을 할 때에는 벌리(Berly)의 홈스테이 가족들이 왕복 4시간 거리를 오가며 단원들을 격려하여 감동하기도 하였다.

 

단원들은 미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국제언어인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필자의 경우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지내면서 능숙하지 못한 영어지만 윷놀이를 설명하고 함께 놀이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윷을 선물로 드렸을 때 너무도 고마워하던 표정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참가한 모든 공연자들에게는 미국국제행사에 참여하였다는 증서가 수여되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다. 공연이 끝나고 오는 동안 대부분의 단원들이 시무룩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워서라고 했다.

 

여행도 그렇듯 해외공연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아쉬움이 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만족스러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또 한 번의 성공적인 공연이었다고 평가하며 귀국하였다

 

프로필

* 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 초대회장

* 서울교대 졸. 중앙대 대학원 박사

*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외래교수

* IOV(UNESCO NGO)이사

* 2016 올해의 스승상 수상

* 이메일 apron20@hanmail.net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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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9:05]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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