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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19 [23:55]
<잠망경> 2021년 ‘남도학 첫걸음’ 대강좌
 
송경민 리포터

남도인! ‘정체성 자부심미래에 대한 희망

남도의 모든 것 자연문화역사다채롭게

 

남도학 첫걸음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석규 원장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석규)은 도민의 올바른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2021년은 글로벌(Global) 시대에 맞춰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가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라는 기반의 관점에서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을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회째 개설·운영하고 있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팀장 김남주)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석규)에서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목포대학교 사학과 최정환 교수의 협업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 선정됨으로써 개설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은 지난 819일부터 10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수강생 30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고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은 절의·실천 정신의 의향(義鄕), 예술적인 풍치의 예향(藝鄕), 풍요로운 자연의 미향(味鄕)을 특징으로 남도의 자연, 남도인의 문화, 남도의 역사, 남도인의 기억들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이론 및 토론수업(1020시간)과 답사(1)의 교육과정으로 총 11차시로 구성되었다.

 

 

 

교육내용은 1차시 남도학과 문화콘텐츠(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 사학과 명예교수) 2차시 남도 역사와 설화의 만남(강봉룡. 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 3차시 문화재를 통해 본 남도(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4차시 남도의 인권평화정신과 예술(홍성담. 화가) 5차시 남도인이 남긴 중세의 해저유물(한정훈, 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 6차시 호남지역 명문가의 선조 현양(박미선.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 교수)

 

7차시 남도의 유배인과 유배문화콘텐츠(최성환. 사학과, 도서문화연구원) 8차시 특화)섬 유배문화콘텐츠 탐방(최성환. 사학과, 도서문화연구원) 9차시 남도의 문학과 목포문학박람회(김선태. 시인, 목포대 교수) 10차시 도깨비와 남도 사람들(이윤선.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11차시 남도를 품은 어머니, 영산강(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로 남도의 모든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내려고 했다.

 

특히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의 첫 장을 연, 전 목포대 총장이자 사학과 명예교수이며 현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원장인 고석규 강사는 요즈음은 자기개발 또는 지식에 대한 욕구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시대이고 또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그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무엇인가 계속 알아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평생교육의 의미는 중요하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도 그런 의미에서 개설되었고 특히 우리 지역을 알고 우리 지역에 대한 의미를 앎으로써 남도인으로, 우리들의 정서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정체성을 확보하게 하는 교육과정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프로그램을 통해 그러한 점을 전해주려고 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에게 남도인으로서의 정체성, 자부심, 미래에 대한 희망 이러한 것들을 갖게 함으로써 더욱 더 의미 있는 강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지역민들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고 수강생들과도 많은 소통을 통해 본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파악해서 좀 더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눈높이 교육으로 학습의 장이 전개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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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4 [21:31]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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