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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8.18 [03:26]
<신간> 삼형제 시집 ‘꼰대라도 좋다’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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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다채로운 감정들을 개성적인 시어로 표출

 

꼰대라도 좋다’(도서출판SUN)는 장성학, 장재학, 장영일 삼형제가 모여 낸 특이한 시집이다.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요즈음 형제간의 정이 돈독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세상을 살아온 삼형제가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시집을 엮는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 장성학과 장영일은 문학과 시를 전공하지 않은 공대 출신 기업인이지만 그동안 살아온 삶을 솔직 담백하고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했고, 교사인 장재학은 평생을 진학지도하면서 느낀 소감을 잘 전달하고 있다. 저자 대표인 맏형 장성학 저자는 이번 시집을 펴내면서 다음과 같이 소회를 피력하고 있다.

 

동근연지(同根連枝)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로 자란

우리 삼형제 이야기들이 새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날려 보내며 기도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남아있는 삶을 사랑하며

함께하자고.”

 

이번 시집의 특징은 우애 깊은 삼형제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그 안에서 느낀 감정들을 개성적인 시어로 풀어낸 다채로움에 있다. 때론 감성적인 언어로, 때론 상상력이 풍부한 비유적 언어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은 이번 시집을 통해 개성이 뚜렷한 삼형제의 정원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  왼쪽부터 장성학(장남), 장 재학(둘째), 장영일(막내)  

 

저자 프로필

- 장성학(장남) 1963, 기업인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 장재학(둘째) 1966, 교사 )남산고 연구부장

- 장영일(막내) 1968, 기업인 )주식회사 인우 회장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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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5 [02:39]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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