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022uclg와 함께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가 10월5-9일까지 대전중구 문화동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국내 최초로 100여개국이 참가하여 세계 미술가의 작품과 국내외 작가들의 참여로 성대하게 개막하였다.
이번의 미술제는 지금까지 없었던 대전2022uclg와 함께 세계100개국의 참여로 국제예술제로써 제4회룰 맞이한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의 브랜드가 국내외에 알려지며 더욱 참여 작가들의 존재감과 영광스러움이 더했다.
또한 100개국 각 나라별 작품이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가 스며있는 작품의 다양성이 보는 감상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달하였다. 작품을 보고 가신 관객은 대전에서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직접 보는 것에 감사하다고 표현하였다.
또한 국내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으로 더욱 한국의 작가 작품수준은 세계속의 k-art라는 명제로서 해외로 뻗는 발돋음이 될 것이다.
이번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는 유빈문화재단의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서울특별시, 폴란드대사관, 앙골라대사관, 인도네시아상공회의 소카딘 등과 외교저널, 내외신문, 뉴스환경연합, 조은뉴스, 일요주간등 언론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개막행사의 사회는 곽성열교수가 대전을 대표하여 진행하였고 대전지역에 활동하는 연주가인 바이올린 이윤소, 비올라 최혜승, 첼로 유병혜의 수준높은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였다.
대전지역의 초대작가로는 유병호.김기반.김정호.문정규.정장직.박홍순.김배히.이재호.김선태.허진권.윤여환.이재황.이근희.정명희.신현국 작가님의 참여로 자리를 빛냈다.
1부 제4회 앙데팡당korea는 대전지역에서 세계100개국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었으며 2부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는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5-27일까지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 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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